00:00이제 제가 앉아서 더 깊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 이슈입니다.
00:09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헛사과 왜일까요?
00:15오늘 오전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연결식 직후에
00:20결국 오늘 몇몇 소방관들이 이렇게 국회로 왔습니다.
00:25그리고 추미애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합니다.
00:30도정의 최고 책임자로 화려한 정치 경력을 가진 그가
00:35이토록 천박한 안전의식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00:42본인의 관사는 전세금 12억이라는 혈세를 아낌없이 사용한 반면
00:48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는 전액 삭감하고
00:52몇 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관용차는 새 차로 교체한 반면
00:57소방차 25세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 25억도 삭감했다고 합니다.
01:03이는 도지사가 도민의 안전을 중요한 업무로 생각하지 않다는 인식을 보여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01:11사과를 바라시니 사과하겠다라고 잘못이 전혀 없이 등 떠밀려
01:17어쩔 수 없이 하는 듯한 사과 발언에
01:21전국 7만여 소방관들은 더욱더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01:27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소방관은 빨대가 아닙니다.
01:31추미애 경기도지사는
01:33부적절한 은행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01:41즉시 자리에서 물러나라
01:44자식 추미애 지사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이어서
01:47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는 말로 논란을 자초했었습니다.
01:52이렇게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니
01:55결국 오늘 추지사 또다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02:05소방예산이 도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02:07그 빨대 발언 관련해서 사과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02:10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02:12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2:16김진석 소방위는
02:18왜 살아있을 때
02:22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02:25그렇게 철저하지 못합니까?
02:33저의 발언으로
02:35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02:37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2:39속칭 개사과 아닙니까?
02:42이게 제대로 사과하신 게 맞습니까?
02:44다시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2:51예, 오늘만 사과 세 번 했습니다.
02:53그런데 추미애 지사의 저런 거듭된 사과가 무색하게도요.
02:58오늘 저 국정감사 자리에선
03:00사실상 추미애 지사의 판박이 발언이 또 나왔습니다.
03:05좀 더 길게 앞서 제가 만나봤던 부승찬우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3:11지방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03:14이게 재정을
03:16진짜 쭉쭉
03:17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03:19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고
03:22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습니까?
03:25그렇죠?
03:25소방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말은
03:28결코 나와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03:31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잘못이라 해도
03:34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셨을지
03:36잘못이 아니라면 다시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03:39우리가 이제 국가직으로 승격이 되고
03:42지금 소방관 분들에게 어떤 행위를 했는지
03:45국회는 과연 책임이 없는지
03:48그걸 물었던 겁니다.
03:50거기만 쫙 잘라갖고
03:52상대방 동료위원한테
03:55그런
03:55망언?
03:57양심껏 좀 하세요.
03:59앞뒤 문맹을 보시라고요.
04:01국가직으로 승격이 됐는데
04:03거기 앉아계신 분은 뭘 했어요?
04:05윤석열 정부 때
04:07뭘 가려요?
04:27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04:32이게 언제까지 이렇게 방귀를 할 것인가
04:35그런 과정에서
04:37이제 쭉쭉 빠는 존재로
04:40배선은 안 된다는 의미에서
04:42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04:44지금 언론 속보에 오면
04:46김민석 우리 민주당 대표가
04:48소방위 재정 쭉쭉 빠르는 경우
04:51조사 명령을 내리던 소모가 드는데
04:53조금 전에 또 소방을 받아서
04:55쭉쭉 빠는 존재로 이렇게 표현해요.
04:58이제 국민을 원호하니까
05:02고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05:04감사를 잠시 중지했다가
05:07어떻게 제가 그런 표현을 쳤어?
05:10잠깐 나왔죠.
05:12실제로 저 발언 직후에
05:13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05:15부승찬 의원을 엄중 경고하고
05:17직접 진화에 나서긴 했지만
05:19사실 주말까지만 하더라도요.
05:22민주당은 추미애 지사를 가리켜
05:25경기도당 회의에서는
05:27당원들 의견은 징계라는 얘기까지 나왔었고
05:30오늘 오전에 당에 올라 박지원 의원은
05:33아니 추미애 지사가 계속해서
05:34지금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한다.
05:36안 그래도 미운데
05:38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05:40우리 민주당으로서도 그런 처지다.
05:43이래서 모르겠습니다.
05:45오늘 최고위에서 추미애 지사에 대한 징계가 나올 거란 전망이 꽤 많았었는데
05:51오늘 아침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05:54김민석 대표는 민심이 풀릴 때까지 노력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고
05:59민주당 대변인은 추미애 지사에 대한 논란 말고
06:03소방 제도와 재정 보완에 집중하겠다고 여기까지만 언급했습니다.
06:08이걸 보고 야권에서는요.
06:11이런저런 추미애 리스크에도
06:13정작 김민석 지도부가
06:15검찰개혁 강경파 눈치를 보면서
06:19발언 수위를 조절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06:23오늘 저 자리 국감장에서
06:25민주당의 문정복 의원 이런 말을 합니다.
06:31추미애 도지사의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날이 아닙니다.
06:37지금 국제감사하러 왔어요? 아니면 추미애 지사 대변하러 왔어요?
06:41왜 거기서?
06:41여기가 추미애 도지사장인데 행한 얘기를 왜 해요?
06:44이게 작전이에요?
06:46뭔 작전이에요? 뭔 작전?
06:48아주 유치하게 짜리였고 말이지.
06:50그러면 또 가만히 있지요.
06:53안 들어오시고 계세요?
06:54주말까지 말해도 뭔가 추 지사 강한 징계를 내릴 것처럼 분위기는 무리익었었는데
07:00일단 당내 제기된 추미애 지사 출당 요구 혹은 추가 징계까지는 없을 분위기입니다.
07:06다만 저희가 발 빠르게 짚어드렸던 저 부승찬 의원의 저 발언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07: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7:13감사합니다.
07: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7: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