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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지금부터 제가 앉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겁니다.



오늘 오전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 직후 결국 오늘 소방관들이 국회로 왔습니다.

추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최병욱 / 전국퇴직공무원노동조합 공동위원장]
도정의 최고 책임자로 화려한 정치 경력을 가진 그가 이토록 천박한 안전 의식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본인의 관사는 전세금 12억이라는 혈세를 아낌없이 사용한 반면, 순직 소방관 추모 사업비는 전액 삭감하고, 몇 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관용차는 새 차로 교체한 반면 소방차 25대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 25억도 삭감했다고 합니다.

[최영재 / 소방통합노조 위원장]
'사과하라시니 사과하겠다'라고 잘못이 전혀 없이 등 떠밀려 어쩔 수 없이 하는 듯한 사과 발언에 전국 7만 여 소방관들은 더욱더 공분을 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소방관은 빨대가 아닙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부적절한 언행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추미애 지사, 빨대 발언에 이어 "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는 말로 논란을 자초했죠.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자 결국 또다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지난 16일)]
Q. ('재정 빨대' 발언 때문에) 소방 노조들 반발하고 있는데….
<>

Q. 소방 예산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빨대 발언] 관련해서 [사과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추미애 / 경기도지사 (그제)]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김진석 소방위님, 왜, 왜 살아있을 때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그렇게 철저하지 못합니까. 

[추미애 / 경기도지사]
저의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종양/국민의힘 의원]
속칭 '개사과' 아닙니까? 이게 제대로 사과하신게 맞습니까?

[추미애 / 경기도지사]
다시 한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추 지사의 거듭된 사과가 무색하게도요.

오늘 국감장에선 사실상 추 지사 판박이 발언이 또 나왔습니다. 

좀 더 길게 들어보겠습니다.

[부승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방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고 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추미애 / 경기도지사]
….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소방 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말은 결코 나와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잘못이라 해도 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셨을지 잘못이 아니라면 다시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리가 국가직으로 승격이 되고 지금 소방관 분들에게 어떤 행위를 했는지 국회는 과연 책임이 없는지 그걸 물었던 겁니다. 거기만 쭉 잘라 갖고 상대방 동료 위원한테 그런 망언 양심껏 좀 하세요. 앞뒤 문맥을 보시라고요. 국가직으로 승격이 됐는데 거기 앉아 계신 분은 뭘 했어요? 윤석열 정부때.

[김미애 / 국민의힘 의원]
말 좀 가리세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뭘 가려요? 그럼 앞에 옆에 앉은 사람은 가리면 안 돼?

[김미애 / 국민의힘 의원]
오만 거 다하면서 왜 이거는 못 해요? 민주당은. 다른 건 그렇게 잘하잖아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다른거 뭐.

[김미애 / 국민의힘 의원]
뭐라니! 보완수사권 폐지하고 검사 수사권 완전 박탈하고 국민이 반대하는 그런 건 잘했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왜 못해요!!

[부승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에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반기를 할 것인가. 그런 과정에서 쭉쭉 빠는 존재로… 돼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지금 속보에 보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소방이 재정 쭉쭉' 발언에 경고·직권조사명령을 내렸다는 속보가 뜨는데 조금 전에 또 쭉쭉 빠는 존재로 이렇게 표현을 해요. 국민을 우롱하는 거 아니고 이게 뭡니까? 사죄를 해야지.

부승찬> 언제 제가 그런표현을 썼어요!!

저 발언 직후 김민석 대표가 엄중 경고하고 직접 진화에 나서긴 했지만 주말까지만 해도요. 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에서 "당원들 의견은 징계"라는 얘기까지 나왔고, 

오늘 오전엔 박지원 의원 추미애 지사가 계속해서 '지금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한다' 안 그래도 미운데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우리 민주당으로서도 그런 처지다. 그래서 오늘 최고위에서 징계가 나올 거란 전망이 많았었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었습니다.

김민석 대표 민심이 풀릴 때까지 노력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고, 당 대변인은 소방 제도와 재정 보완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야권에선 추미애 리스크에도 정작 김민석 지도부는 강경파 눈치 보며 발언 수위 조절하는 거라고 비판했죠.

오늘 국감장에선 문정복 의원이 이런 말을 합니다.  

[문정복 /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미애 도지사의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날이 아닙니다.

[김종양 / 국민의힘 의원]
지금 국정감사하러 왔어요. 아니면 추미애 지사 대변하러 왔어요?

[문정복 /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기는 국토교통위 감사 자리인데 행안위 얘기를 왜 해요?

[김종양 / 국민의힘 의원]
이게 작전이에요? 아주 유치하기 짝이 없고 말이지.

당내 제기된 추 지사 출당 요구 혹은 추가 징계까진 없을 분위기이긴 한데. 부승찬 의원의 저 발언이 변수입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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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제가 앉아서 더 깊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3김종석의 왜? 오늘도 단연 이 이슈입니다.
00:09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헛사과 왜일까요?
00:15오늘 오전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연결식 직후에
00:20결국 오늘 몇몇 소방관들이 이렇게 국회로 왔습니다.
00:25그리고 추미애 지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합니다.
00:30도정의 최고 책임자로 화려한 정치 경력을 가진 그가
00:35이토록 천박한 안전의식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00:42본인의 관사는 전세금 12억이라는 혈세를 아낌없이 사용한 반면
00:48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는 전액 삭감하고
00:52몇 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관용차는 새 차로 교체한 반면
00:57소방차 25세를 구입할 수 있는 예산 25억도 삭감했다고 합니다.
01:03이는 도지사가 도민의 안전을 중요한 업무로 생각하지 않다는 인식을 보여주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01:11사과를 바라시니 사과하겠다라고 잘못이 전혀 없이 등 떠밀려
01:17어쩔 수 없이 하는 듯한 사과 발언에
01:21전국 7만여 소방관들은 더욱더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01:27추미애 경기도지사님 소방관은 빨대가 아닙니다.
01:31추미애 경기도지사는
01:33부적절한 은행에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01:41즉시 자리에서 물러나라
01:44자식 추미애 지사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이어서
01:47사과를 바라니 사과한다는 말로 논란을 자초했었습니다.
01:52이렇게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니
01:55결국 오늘 추지사 또다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02:05소방예산이 도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02:07그 빨대 발언 관련해서 사과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02:10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02:12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2:16김진석 소방위는
02:18왜 살아있을 때
02:22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02:25그렇게 철저하지 못합니까?
02:33저의 발언으로
02:35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도
02:37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2:39속칭 개사과 아닙니까?
02:42이게 제대로 사과하신 게 맞습니까?
02:44다시 한 번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2:51예, 오늘만 사과 세 번 했습니다.
02:53그런데 추미애 지사의 저런 거듭된 사과가 무색하게도요.
02:58오늘 저 국정감사 자리에선
03:00사실상 추미애 지사의 판박이 발언이 또 나왔습니다.
03:05좀 더 길게 앞서 제가 만나봤던 부승찬우의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3:11지방단체에서 부담을 하니까
03:14이게 재정을
03:16진짜 쭉쭉
03:17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03:19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국가적인 차원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고
03:22비난만 하면 답이 없지 않습니까?
03:25그렇죠?
03:25소방예산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는 말은
03:28결코 나와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03:31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잘못이라 해도
03:34국민들께서 어떻게 보셨을지
03:36잘못이 아니라면 다시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03:39우리가 이제 국가직으로 승격이 되고
03:42지금 소방관 분들에게 어떤 행위를 했는지
03:45국회는 과연 책임이 없는지
03:48그걸 물었던 겁니다.
03:50거기만 쫙 잘라갖고
03:52상대방 동료위원한테
03:55그런
03:55망언?
03:57양심껏 좀 하세요.
03:59앞뒤 문맹을 보시라고요.
04:01국가직으로 승격이 됐는데
04:03거기 앉아계신 분은 뭘 했어요?
04:05윤석열 정부 때
04:07뭘 가려요?
04:27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있는 거잖아요.
04:32이게 언제까지 이렇게 방귀를 할 것인가
04:35그런 과정에서
04:37이제 쭉쭉 빠는 존재로
04:40배선은 안 된다는 의미에서
04:42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04:44지금 언론 속보에 오면
04:46김민석 우리 민주당 대표가
04:48소방위 재정 쭉쭉 빠르는 경우
04:51조사 명령을 내리던 소모가 드는데
04:53조금 전에 또 소방을 받아서
04:55쭉쭉 빠는 존재로 이렇게 표현해요.
04:58이제 국민을 원호하니까
05:02고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05:04감사를 잠시 중지했다가
05:07어떻게 제가 그런 표현을 쳤어?
05:10잠깐 나왔죠.
05:12실제로 저 발언 직후에
05:13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05:15부승찬 의원을 엄중 경고하고
05:17직접 진화에 나서긴 했지만
05:19사실 주말까지만 하더라도요.
05:22민주당은 추미애 지사를 가리켜
05:25경기도당 회의에서는
05:27당원들 의견은 징계라는 얘기까지 나왔었고
05:30오늘 오전에 당에 올라 박지원 의원은
05:33아니 추미애 지사가 계속해서
05:34지금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한다.
05:36안 그래도 미운데
05:38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05:40우리 민주당으로서도 그런 처지다.
05:43이래서 모르겠습니다.
05:45오늘 최고위에서 추미애 지사에 대한 징계가 나올 거란 전망이 꽤 많았었는데
05:51오늘 아침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05:54김민석 대표는 민심이 풀릴 때까지 노력하는 게 우선이라고 했고
05:59민주당 대변인은 추미애 지사에 대한 논란 말고
06:03소방 제도와 재정 보완에 집중하겠다고 여기까지만 언급했습니다.
06:08이걸 보고 야권에서는요.
06:11이런저런 추미애 리스크에도
06:13정작 김민석 지도부가
06:15검찰개혁 강경파 눈치를 보면서
06:19발언 수위를 조절하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06:23오늘 저 자리 국감장에서
06:25민주당의 문정복 의원 이런 말을 합니다.
06:31추미애 도지사의 정치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날이 아닙니다.
06:37지금 국제감사하러 왔어요? 아니면 추미애 지사 대변하러 왔어요?
06:41왜 거기서?
06:41여기가 추미애 도지사장인데 행한 얘기를 왜 해요?
06:44이게 작전이에요?
06:46뭔 작전이에요? 뭔 작전?
06:48아주 유치하게 짜리였고 말이지.
06:50그러면 또 가만히 있지요.
06:53안 들어오시고 계세요?
06:54주말까지 말해도 뭔가 추 지사 강한 징계를 내릴 것처럼 분위기는 무리익었었는데
07:00일단 당내 제기된 추미애 지사 출당 요구 혹은 추가 징계까지는 없을 분위기입니다.
07:06다만 저희가 발 빠르게 짚어드렸던 저 부승찬 의원의 저 발언이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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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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