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빨대도 쭉쭉도 면죄부 아니냐. 무슨 뉴스인지 대략 짐작이 되시죠.
00:07민주당이요. 일주일이 넘어서야 이른바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비슷한 설화를 일으킨 부승찬 의원에 대해 나란히 경고 조치를
00:21했습니다.
00:22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로 수습에 나선 겁니다.
00:27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0:34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입니다.
00:40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전과 처우 개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9별도의 윤리감찰단 회부는 없습니다.
00:51추미애 지사의 경우에는 여러 그동안의 형평성 문제나 여러 것들이 제기가 됐었지 않습니까?
01:01관련해서 오늘 함께 정리, 의견을 모았습니다.
01:06같은 수위로 경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1:12경고로 정리하겠다는 결론이 나온 직후에 한 당내 지도부에서도요.
01:17눈치를 보다가 골든타임 놓쳤다 혹은 타이밍이 늦어서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01:22추지사 사과로 마무리를 지으려다 거센 비난에 떠밀리듯 징계를 한 듯한 모습이 나왔다는 건데요.
01:29김민석 대표가 재정 쭉쭉 발언을 한 부승찬 의원에 대해선 즉각 윤리감찰을 지시하면서
01:36이게 개파 갈등 격파 우려로 추미애 지사는 넘어가냐는 형평성 논란도 이뤘습니다.
01:56한 여권 원로는요. 추미애 지사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02:03주변에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이 대개 한숨을 쉬었어요.
02:07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겁니다. 사고를 꽤 칠 거다 하는.
02:12국민의힘에서는요. 사실상 아무런 실효성 없는 이런 징계 조치로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20여전히 그런데 해당 논란에 당사자격인 소방관들 여론 좋을 리가 없습니다.
02:26보시는 화면.
02:27현직 소방관이요. 한 유리컵에 빨대 대신 국화를 꽂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2:33충북 진천소방소송의 현직 소방관이요.
02:36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마하려고 올린 저 영상.
02:40하루 만에 조회수 30만 원을 넘었습니다.
02:42오늘도 소방관들은 국회 앞에 모여서 이른바 재정 빨대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02:50살아서는 재정 빨대 죽어야만 영웅을 낳아야.
02:54정치인의 막말에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은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03:01소방관들은요.
03:02대한민국에서 소방은 잘하면 본전인 생산성 없는 조직이라면서 소방재산 확충과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03:09모델입니다.çõ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