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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민주당이 일주일이 넘어서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한 추미애 경기지사, 그리고 비슷한 설화를 일으킨  부승찬 의원에 대해
나란히 '경고' 조치를 했습니다.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로 수습에 나선 겁니다.

조계원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입니다. 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소방관들의 안전과 처우 개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별도의 윤리감찰단 회부는 없습니다.

추미애 지사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 형평성 문제가 제기가 됐지 않았습니까. 관련해서 오늘 함께 의견을 모았습니다. 

같은 수위로 경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당내 지도부에서도 눈치 보다 골든타임 놓쳤다 "타이밍이 늦은 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추 지사 사과로 마무리 지으려다, 거센 비난에 떠밀리듯 징계를 한 듯한 모습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김민석 대표가 '재정 쭉쭉' 발언을 한 부승찬 의원에 대해선 즉각 윤리 감찰을 지시하면서, 계파 갈등 격화 우려로 추 지사는 넘어가냐는 형평성 논란도 일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아니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가요? 추미애 주범은 관두고 부승찬 징계하고 어쩐다 하니까 공정성을 잃잖아요."

범여권에선 추 지사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습니다. 

[유인태 / 전 국회 사무총장(CBS라디오)]
"주변에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이 대개 한숨을 쉬었어요. 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겁니다. 사고를 꽤 칠 거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아무런 실효성 없는 징계 조치로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전히 소방관들 여론은 좋을 리 없죠.

현직 소방관이 유리컵에서 빨대 대신 국화를 꽂는 영상입니다. 

충북 진천소방서 소속 현직 소방관이 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려고 올려 하루 만에 조회수가 30만 회를 넘었습니다. 

오늘도 소방관들은 국회 앞에 모여 재정 빨대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현장음]
살아서는 재정빨대, 죽어야만 영웅이냐.

이창석 / 소방공무원 노조위원장
정치인의 막말에 전국 소방공무원들은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소방관들은 "대한민국에서 소방은 '잘하면 본전인 생산성 없는 조직'이라며, 소방예산 확충과 처우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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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빨대도 쭉쭉도 면죄부 아니냐. 무슨 뉴스인지 대략 짐작이 되시죠.
00:07민주당이요. 일주일이 넘어서야 이른바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비슷한 설화를 일으킨 부승찬 의원에 대해 나란히 경고 조치를
00:21했습니다.
00:22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로 수습에 나선 겁니다.
00:27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0:34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의미입니다.
00:40당은 소방공무원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안전과 처우 개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0:49별도의 윤리감찰단 회부는 없습니다.
00:51추미애 지사의 경우에는 여러 그동안의 형평성 문제나 여러 것들이 제기가 됐었지 않습니까?
01:01관련해서 오늘 함께 정리, 의견을 모았습니다.
01:06같은 수위로 경고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1:12경고로 정리하겠다는 결론이 나온 직후에 한 당내 지도부에서도요.
01:17눈치를 보다가 골든타임 놓쳤다 혹은 타이밍이 늦어서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01:22추지사 사과로 마무리를 지으려다 거센 비난에 떠밀리듯 징계를 한 듯한 모습이 나왔다는 건데요.
01:29김민석 대표가 재정 쭉쭉 발언을 한 부승찬 의원에 대해선 즉각 윤리감찰을 지시하면서
01:36이게 개파 갈등 격파 우려로 추미애 지사는 넘어가냐는 형평성 논란도 이뤘습니다.
01:56한 여권 원로는요. 추미애 지사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습니다.
02:03주변에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이 대개 한숨을 쉬었어요.
02:07이번 한 번에 그치지 않을 겁니다. 사고를 꽤 칠 거다 하는.
02:12국민의힘에서는요. 사실상 아무런 실효성 없는 이런 징계 조치로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20여전히 그런데 해당 논란에 당사자격인 소방관들 여론 좋을 리가 없습니다.
02:26보시는 화면.
02:27현직 소방관이요. 한 유리컵에 빨대 대신 국화를 꽂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2:33충북 진천소방소송의 현직 소방관이요.
02:36고 김진석 소방위를 추마하려고 올린 저 영상.
02:40하루 만에 조회수 30만 원을 넘었습니다.
02:42오늘도 소방관들은 국회 앞에 모여서 이른바 재정 빨대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02:50살아서는 재정 빨대 죽어야만 영웅을 낳아야.
02:54정치인의 막말에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은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03:01소방관들은요.
03:02대한민국에서 소방은 잘하면 본전인 생산성 없는 조직이라면서 소방재산 확충과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03:09모델입니다.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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