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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지어 벽을 짚고 이동한 뒤 사다리를 통해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옷가지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50분쯤 발생한 서울 역삼동 상가 화재 모습입니다.

소방은 신고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 현재까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소방은 추가 고립 인원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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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창문 틈으로 사람들이 빠져나왔고 창틀 쪽으로 사람들이 나와서 사다리차를 보고 지금 대피를 하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0:12지금 오른쪽에 보시면 옷가지가 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상당히 좀 급박한 상황 속에서 다른 대피로를 찾지 못하고
00:20안에 있던 직원들이 창문을 통해서 바깥으로 나와 사다리차를 통해 대피하는 모습을 함께 보실 수가 있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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