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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 있던 시민이 깨진 창문 틈새로 몸을 빼내고, 옆쪽 창문을 두들기기도 합니다.

그러더니 이내 다시 몸을 건물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50분쯤 발생한 서울 역삼동 상가 화재 모습입니다.

소방은 신고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는데, 이 불로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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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당히 긴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2지금 건물 안에 있는 시민이 깨진 창문 틈새로 몸을 빼내려고
00:07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0:10옆쪽에 있는 창문을 두들기기도 하는데요.
00:13그러더니 다시 건물 안으로 몸을 집어넣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0:18아무래도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00:21창문을 통해 나오려고 하지만
00:22창밖도 지금 이 건물 높이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00:26좀 높아서 뛰어내리기도 부담스러운 그런 위험한 상황이어서
00:30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00:34관련해서 추가로 YTN에서도 제보가 많이 들어왔는데요.
00:37또 소식이 들어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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