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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 지구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의 기준은 착공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입주'여야 한다며, 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한 속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민을 맞이하는 인천 계양 지구를 찾았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 LH 사장 등과 함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옥상에서 신도시 조성 현황을 직접 살폈습니다.

국회의원 시절 출퇴근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소회를 밝힌 이 대통령은 정부의 주택 공급 기준을 '착공'이 아닌 '입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 통상적으로 정부는 착공을 주택 공급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우리는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주택 공급 기준은 바로 입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전 국무회의에서도 지난 몇 년간 축소된 인허가로 발생한 공급 공백을 지적하며, '공급 전격전'을 주문했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서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기를 바랍니다.]

간담회에서는 원형지 분양과 모듈러 주택 도입, 금융 인센티브 확대 등 공급 기간을 줄일 모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주민들이 요구한 광역버스 등 교통 인프라도 입주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완성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속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가운데, 정부의 '공급 전격전'이 시장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한연희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김광현
영상편집 : 전주영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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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았습니다.
00:06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의 기준은 착공이 아니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입주여야 한다며
00:11공급 공백을 메우기 위한 속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00:15한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입주민을 맞이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았습니다.
00:26국토교통부 장관, LH 사장 등과 함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옥상에서 신도시 조성 현황을 직접 살폈습니다.
00:36국회의원 시절 출퇴근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소외를 밝힌 이 대통령은 정부의 주택 공급 기준을 착공이 아닌 입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6주택 공급 기준은 바로 입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013기 신도시에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은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01:10이 대통령은 오전 국무회의에서도 지난 몇 년간 축소된 인허가로 발생한 공급 공백을 지적하며 공급 전격전을 주문했습니다.
01:20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서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기를 바랍니다.
01:28간담회에서는 원형지 분양과 모듈러 주택 도입, 금융 인센티브 확대 등 공급 기간을 줄일 모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고,
01:37주민들이 요구한 광역버스 등 교통 인프라도 입주 시기에 맞춰 차질 없이 완성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45이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속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가운데 정부의 공급 전격전이 시장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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