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처럼 폭력과 약탈로 얼룩진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던 프랑스에선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6이번 주말 추가 시위에 프랑스 정부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5루이비통 매장 앞에 몰려든 사람들이 유리를 깨려고 시도합니다.
00:19돌을 던져보고 새막대와 망치까지 동원하지만 결국 뚫지 못합니다.
00:24지난 17일 전국적으로 시위 당시 프랑스 북부 릴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00:30약탈을 막아낸 매장의 강화 유리가 화제가 됐습니다.
00:35하지만 루이비통처럼 약탈을 피한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00:39프랑스 전역에서 매장 3천여 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00:44이번 주말 2차 시위가 예고되자 상인과 업체들은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0:49철판이나 나무 화판 등으로 매장에 보호벽을 치고 있는 건데요.
00:53이번엔 그냥 당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00:58역시 대규모 시위가 있었던 이탈리아도 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01:03명품 매장을 노린 약탈 우려에 베르사체는 아예 매대에서 상품업으로 치워버렸습니다.
01:09프랑스 정부처럼 이탈리아도 시위 대응을 위해 군 병력을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01:14전운마저 간도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