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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이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추미애 지사를 윤리감찰단에 별도 회부하진 않을 예정으로, 추가 징계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징계에 앞서 5선 박지원 의원은 추미애 '주범'은 관두고 부승찬만 징계하면 공정성을 잃은 거라고 지적하며,당이 지금처럼 만 한다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를 수 없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취임 당시 '100일 내 당 지지율 10%포인트 상승'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지만당 지지율은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취임 전 47.9%에서 36.2%로 두 달 만에11.7%p 하락했습니다. 잇단 '설화'까지 설상가상인 상황에서 민주당 내 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오늘의 이언주 민주당 의원,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여야 국회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결국 민주당이 추미애 지사와부승찬 의원에 대해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초선' 부승찬 의원은 바로 윤리감찰단 조사를 하고 추미애 지사는 조치를 안 해서 형평성 지적도 있었는데 같은 징계를 내리기로 한 거죠?

[이언주]
사실 발언에 경중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그리고 이 사태의 근원을 따져보면 표현 그 자체보다 거슬러 올라가서 추경 삭감과 관련한 파동이 한두 달 전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불만들이 굉장히 누적돼 있었던 찰나에 발언까지 나온 거죠. 그래서 제가 보면 추경 삭감과 관련된 것들이 물론 경기도의 어려움도 있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의 인구가 근래 몇 년 동안 경기도로 많이 이동을 했고요. 지방에서도 경기도로 이동하다 보니까 복지예산의 복지지출이 커지는 반면에 택지개발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대규모 택지개발은 줄어들면서 취득세수가 대부분인데요, 도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취득세수는 굉장히 줄었거든요. 그래서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추경을 삭감을 해버렸었거든요. 그래서 이게 한두 달 사이에 경...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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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민주당이 소방빨대, 재정축축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00:16추미애 지사를 윤리감찰단에 별도 회부하진 않을 예정으로 추가 징계는 없을 걸로 보이는데요.
00:22징계에 앞서서 우선 박지원 의원은 추미애 주범은 관두고 부승찬만 징계하면 공정성을 잃은 거라고 지적하면서 당이 지금처럼 나사 풀린 짓, 정신나간
00:35짓만 한다면 대통령 지지율이 오를 수 없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00:39김민석 대표는 취임 당시 100일 내 당 지지율 10%포인트 상승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지만 당 지지율은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취임 전
00:4947.9%에서 36.2%로 두 달 만에 11.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0:58이딴 설화까지 설상가상의 상황에서 민주당 내에서는 자성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01:04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08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01:12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1:17이게 재정을 진짜 축축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01:23저희의 불찰로 표현상 그런 잘못된 방으로 인해서 마음의 살차가 컸다면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1:33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권에 대해 경고하기로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라.
01:46주변에 경기도에 사는 사람들이 되게 한숨을 쉬었어요.
01:50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나.
01:52그러니까 저는 말하자면 예견된 일이었다.
01:56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당에서 지금처럼 나사 풀린 짓말 하면 정신당한 짓말 하면 올라가겠냐 이거죠.
02:04나사가 왜 빠졌어요?
02:05자기 정치에 좀 몰두하는 상황이잖아요.
02:09추미애 지사도 사실 자기 정치를 한다고 봐야 되고요.
02:22오늘의 정치원 이현주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여야 국회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28어서 오십시오.
02:29안녕하세요.
02:29결국 민주당이 추미애 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서 경고 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02:35그동안 초선 부승찬 의원은 바로 윤리감찰단 조사를 하고 추미애 지사에 대해서는 조치를 안 해서 형평성 논란도 좀 있었는데 같은 징계를
02:44내리기로 한 거죠?
02:46네, 사실 발언에 경중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02:52그리고 이 사건, 이 사태의 어떤 근원을 따져보면 사실은 표현 그 자체보다도 거슬러 올라가서 사실은 추경 삭감과 관련된 어떤 파동이
03:08한 두 달 전부터 계속 있었습니다.
03:11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그 불만들이 굉장히 누적돼 있었던 찰나의 어떤 발언까지 나온 거죠.
03:21그래서 제가 보면 추경 삭감과 관련된 것들이 물론 경기도의 어떤 어려움도 있긴 있습니다.
03:30왜냐하면 서울의 인구가 근래 한 몇 년 동안에 굉장히 경기도로 많이 이렇게 이동을 했고요.
03:38또 지방에서도 경기도로 이동을 하다 보니까 이 복지 예산의 어떤 복지 지출이 굉장히 커지는 반면에 또 이 어떤 택지 개발이라든가
03:48이런 것들은 대규모 택지 개발은 좀 줄어들면서 취득세수가 대부분인데요.
03:54도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취득세수라든가 취득세수는 굉장히 줄었거든요.
03:59그래서 어려움은 있습니다.
04:02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추경 삭감을 해버렸었거든요.
04:11그래서 이게 한 두 달 사이에 경기도의 추경 삭감에 대한 파동이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04:18그런데 이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취약계층에 집중되다 보니까 도의회가 이미 그와 관련해서 여야가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사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04:29굉장히 강경하게 나오면서 이게 굉장히 누적되어 있던 불만이 사실은 이런 어떤 발언으로 인해서 폭발해버린 거죠.
04:35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 두 분의 어떤 발언 자체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 전부터 이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온 어떤 지사의
04:47약간 거친 방식 이런 것들이 문제가 좀 많이 있었다.
04:53그래서 제가 저도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사실 이제 도민 여러분께 이런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굉장히 송구스럽게
05:04생각하고요.
05:04앞으로 이렇게 잘 챙겨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잘 하겠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05:10네. 취미애 지사는 어제 소방노조를 만나서 직접 사과하긴 했습니다.
05:14이런 가운데 현직 소방관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한 영상의 화제인데요. 함께 보시죠.
05:19이 컵에 꽂힌 빨대를 뽑고 대신 흰 국화꽃을 꽂는 1분짜리 영상입니다.
05:27이게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거든요. 상당히 절제된 방식으로 분노를 표했는데
05:31오늘 민주당이 경고 조치를 하면서 어떤 소방관들에게 위로가 될까요?
05:36민주당의 가벼운 경고 조치와 꾸리 자리기에 대해서 우리 저 소방관이 아주 품격 있게 반격을 한 것이죠.
05:46정말 빨대, 재정 쭉쭉 이런 아주 정말 국민들이 듣기에도 불편한 그런 비하 발언을 품위 있게 저렇게 반격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05:59사실 소방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 문재인 정부 때 이것을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할 때 여러 논란이 있었습니다.
06:10소방은 실질적으로는 지방의 성격이 맞고 또 국가직으로서의 어떤 성격도 있지만
06:16지방의 어떤 충분한 안전, 주민 안전과 다른 행정과 연계돼서 하는 것이 맞다고 그러는데
06:22사실 이에 대해서 국가직으로 전환해서 소방에 대해서 뭔가 우회해 주는 것처럼 이렇게 국가직 전환을 앞장했죠.
06:31자, 그럼 좋습니다. 국가직으로 전환했으면 내용이 그렇게 돼야 될 텐데
06:35내용은 전혀 변한 것이 없이 국가직 전환에 따른 그 이후에 소방의 어떤 열악한 환경은 계속되었던 거죠.
06:44그런데 그것을 소방이 저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떤 안전사고가 날 때마다
06:51소방 공무원들이 국민들로부터는 국가적 영웅이었지 않습니까?
06:55그런데 그것을 저렇게 빨대니 재정 빨대니 쭉쭉 이런 반으로 연이어 비하하는 것을 보면
07:03저와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혹시 민주당 의원들이, 민주당 우리 관계자들이
07:10저런 부분에 대해서 저런 시각을 갖지 않고 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 국민들이 참 안타까워하는 것이고요.
07:19이 부분을 지금 변명하는 데 그치려고 하지 말고
07:25진정으로 소방 공무원들 그리고 국민의 안전 이것에 어떻게 우리가 접근해야 되는지를
07:33민주당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07:36순직 소방관을 애도하고 또 논란의 발언에 대해서 사과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요.
07:41중요한 건 애도가 제도로 가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07:44이현주 의원님께서도 소방관 국가지원 확대법 발의를 준비 중이시라고요?
07:48네, 네, 네. 그래서 사실은 이게 안전이나 재난과 관련된 예산은요.
07:55사실 우리가 이제 그 어떤 사고가 일어났을 때 그게 몇 번 일어나느냐.
08:01그래서 이게 뭐 한 번밖에 안 일어났으니까 예산 이만큼 많이 준비가 되어 있으면
08:06이것은 낭비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굉장히 가벼운 인식입니다.
08:12실은 이제 이것은 어떤 경우에도 만에 하나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가 준비해 놓는 것이기 때문에
08:20실질적으로 이것이 낭비가 아니라요. 철저하게 준비를 해놓는 것이 맞습니다.
08:27그래서 이것은 이제 사실은 제대로 철저하게 예산을 준비해 놔야 되는데
08:32말씀하신 것처럼 국가지구로 이것을 제대로 예산으로 뒷받침한다라는 취지에서
08:39국가지구로 전환을 했습니다.
08:41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사와 재정에서 여전히 한 90% 정도를 지방에서 부담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08:50이번에 이 발언을 계기로 이것을 발견하게 된 거죠.
08:54이거 굉장히 우리가 이것을 방치해 놓고 있었구나.
08:57그래서 제가 오늘 소방관 국가지원 확대법 발의를 하겠다라고 하고
09:03지금 이제 공동 발의를 받고 있고요.
09:06이거를 제대로 명실공의 한 80% 이상을 국가 재정으로 분담을 하는 것이
09:13그래서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저는 책임 있는 직권 여당의 제대로 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09:20아마 내일이나 월요일까지는 발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09:25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 이 부분은 여야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09:30그런데 추미애 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다 보니까 과거 행보까지 지금 구설에 오르고 있어요.
09:35조금 전에 저희가 인터뷰도 들려드렸지만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09:39추미애 지사 일화를 하나 소개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 때
09:43휴가지까지 찾아가서 신당 창당을 제안했다 이런 일화를 전했더라고요.
09:48들으신 바가 있습니까?
09:49저는 이번에 처음 들었지만 추미애 지사가 그동안 여러 가지 행태를 보인 것을 보면
09:55저런 사고는 익히 예고되었다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10:04지난 법사위원장 때 어찌했습니까?
10:07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법사위원장 한 분이 다 망가뜨려 놨습니다.
10:11그것도 모든 것을 다 자기 의주의 발언으로 하기 때문에
10:15지금 이건 재정 빨대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예견된 사고이고
10:21앞으로도 추 지사의 여러 가지 행동에서는 저런 부분이 무수히 나타날 것이다.
10:26저희들은 그렇게 예견하고 있습니다.
10:29그런가 하면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 250개를 보내 시선을 모았던 한 개그맨이
10:33부승찬 의원에게도 빨대를 보냈다고 합니다.
10:37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10:40빨대를 경기도청으로 왜 보내신 거예요?
10:44제가 경기도민입니다.
10:46그리고 굉장히 좀 어정쩡한 사과 모든 문제에 대해서 많이 붕괴를 했습니다.
10:52부승찬 의원에게 제가 또 종이빨대로 환경을 생각해서 200개를 또 보냈더니
10:58오늘 바로 또 사과했죠?
10:59장동혁 대표에게는 제가 조만간 북을 하나 좀 보내는 걸로
11:03북은 비싸기 때문에 학용품용 미녀 저 같은 거
11:09중진 박지원 의원이 지금 민주당이 나사 풀린 짓, 정신나간 짓을 해서 대통령 지지율에 도움이 안 된다 이런 일침을 가하기도 하셨는데
11:17지금 경기도민 중에 한 명이 빨대를 보냈다는 거예요.
11:20일종의 풍자인데
11:21지금 의원님께서도 지역구가 경기도시기 때문에
11:24지금 경기도 민심이 어떻다고 분석하세요?
11:26네,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송구하게 생각하고요.
11:31특히 우리 같은 경우에는 집권 여당이지 않습니까?
11:34그래서 저는 책임 있는 태도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1:39그래서 가벼운 처신이라든가 가벼운 어떤 발언 이런 것들은 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1:48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여당의 태도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11:55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결국에는 재정 문제가 있으면 이 재정을 해결하는 해법을 제시를 해야 되는 것이고요.
12:02그래서 법안을 내든 아니면 추지사 같은 경우에도 경기도의 재정에 압박이 있으면
12:09사실은 이번에 같은 경우에는 중앙정부의 어떤 세수가 좀 초과 세수가 있으니까
12:15중앙정부의 여당이지 않습니까?
12:18그럼 중앙정부 협조를 구하든가
12:20또는 일단은 어쨌든 추경에 대해서 우선은 이건 큰 돈이 아니었기 때문에
12:25일단 합의를 하고 왜냐하면 여야 도의회가 합의를 했었습니다.
12:30그래서 일단 합의를 해서 취약층의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12:34일단은 그 문제는 해결을 하고
12:36그래서 차근차근하게 설명을 하면서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되는데
12:40굉장히 좀 거칠게 이렇게 접근을 하셨다.
12:44이 부분들은 사실은 이게 법사위에서 하듯이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50이건 행정이고 또 어떤 경제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12:54그래서 우리가 좀 더 책임 있는 태도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59지금 민주당 의원에게 빨대를 보낸 저 개그맨이
13:03장동혁 대표에게는 북을 보내려고 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13:07어쨌든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도 좋지 않은 상황이에요.
13:10저는 민주당이 나사 풀렸다는 부분에 대해서 좀 한번 지적하고 싶은데요.
13:17부동산 정책에서 실패하고 또 주식 ETF로 실패하고
13:22농지 정책에서 실패해서 국민의 재산권을 다 뺏었습니다.
13:26그리고 한미동맹 지금 위협받고 있고요.
13:29그러다가 결국은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우리 소방공무원들에게
13:34우리 국민 영웅들에게 재정 빨대로 폄훼를 했습니다.
13:39참 안타까운 일이죠.
13:41그런데 우리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도 요즘 비판적인 시각이 좀 있는데
13:46저는 우리 공인들이 이런 부분에서 참 조심해야 된다고 봅니다.
13:52저도 그런 경우를 당했습니다만 어딘가에서 뭔가 행동을 할 때는
13:56그의 앞과 뒤를 좀 살펴가면서 해야 되겠고
14:00그런 측면에서 국민들한테 우리 정치권이 좀 이렇게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14:08이거 관련해서 한 말씀만 드리면
14:10그래서 사실은 저희도 수도권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민심이 안 좋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14:18또 저는 개인적으로 부동산 정책이 어떤 취지는 있겠습니다만
14:24실질적으로 문제 해결에 지금 어떤 해법이 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14:31오히려 전월세의 어떤 공급이 마르고 있다.
14:35이런 생각도 하고 있고요.
14:37그래서 농지 같은 경우는 일단 어느 정도 중단된 측면이 있습니다만
14:41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제 정기국회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니까요.
14:47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 내부에서도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서
14:51책임 있는 여당 의원으로서 이 부분이 최대한 우리 국민들의 민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14:59두 분 말씀하신 민심에 대해서 여론조사 결과를 하나 보고 가겠습니다.
15:04대통령 긍정평가가 3주 연속 37%대를 기록한 여론조사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5:11소폭 올랐지만 부정평가는 2주 연속 61%대에 유지하고 있습니다.
15:16특히 서울에서의 부정평가가 66%를 넘었습니다.
15:21연령별로 보면 30대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15:24민주당 내에서 총선을 걱정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15:30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서의 지지율을 볼 것 같으면 30% 미만에 있잖아요.
15:37그리고 지금 추미애 지사가 자꾸 어려운 상황을 전개시키고 있는 거 아니에요?
15:43이런 식으로 가면 수도권 정당의 자리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15:54김종인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수도권 정당을 유지하기 어려울 거다 이런 분석을 내놨습니다.
16:00두 분과 함께 민심을 좀 살펴봤고요.
16:02그런가 하면 어제 정치적 중립성 문제로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김지용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16:11이에 대해서 왈과 왈부가 있는데요.
16:14어제 회의 장면부터 보고 오시죠.
16:26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 개혁을 완수하고
16:31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16:39야권에서는 수사기관의 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16:43전 정부에서 전례가 없었다며 반발했습니다.
16:47정치인 수사가 이렇게 많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16:50대통령 말씀을 받아 적는 중수청장을 보면
16:54수사의 정치와 청사는커녕 정치가 수사화될 판이라는 겁니다.
16:58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7:02재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인데요.
17:05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로는
17:08위헌적 억지이자 궤변이라고 말했습니다.
17:12이에 대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7:13이재명 대통령 재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17:17수사지휘나 기소지휘를 하면 안 된다.
17:20중수청을 하수청으로 공소청을 공작청으로 만들지 말고
17:25정신 차리시라는 글을 올려서 맞받았습니다.
17:30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AI, 재미나이에게 물어봤는데
17:35중수청장 국무회의에 못 들어오게 하는 건
17:38억지이자 궤변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7:40대통령께서 왜 AI에게 물어본 답변을 제시하셨을까요?
17:44왜 거기다 물어봤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고요.
17:48그런데 어떻든 중수청장이든 공소청장이든
17:52국무회에 참석한 것 자체가 적법하냐 위법하냐
17:59이런 기준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18:02다만 참석하신 분이 처신을 잘 하셔야 되겠죠.
18:08그래서 예를 들어서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휘말리지 않도록
18:13굉장히 무겁게 처신하셔야 된다.
18:16그것은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18:18다만 그러면 참석하는 게 바람직하냐 아니냐
18:22이런 견해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8:25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국민들이 그러면
18:28이런 중수청장이나 공소청장에 대해서
18:30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을 것이냐라고 했을 때
18:33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런 분들한테 기대하는 것은
18:37과거처럼 이렇게 어떤 정치적인 정치검찰 이런 것보다는
18:40사실은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치안이 굉장히 좋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18:46최근 들어서 강력범죄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불안합니다.
18:50특히 여성분들이요.
18:51그래서 저는 굉장히 강력하게
18:53이런 강력범죄라든가 마약이라든가
18:56이런 것들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
18:58여기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9:03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과연 뭔가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가라고
19:08이구심을 품고 있는 경찰 조직이나
19:11지금의 어떤 중수청장이나 또는 공소청장이
19:16이렇게 이 제도가 바뀌었을 때
19:18과거의 어떤 시스템에 비해서
19:22뭔가 혹시 허술한 부분이 없을까
19:25불안해하는 국민들에 대해서
19:26이것을 제대로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9:30그 다음에 이게 글로벌화되면서
19:33외국인이라든가 뭔가 외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범죄도 많거든요.
19:38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19:41확실하게 저는 뿌리를 뽑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9:45이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저는 필요한 부분도 있다.
19:49참석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19:51그러니까 중수청장, 과거의 검찰총장이
19:54대통령 국무회의에 들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19:57관례상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서 들어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20:00그래서 지금 한동훈 의원이 말하는 것은
20:02재미나의 할애비가 와도 그건 안 된다.
20:05과거에 다들 바보라서 못 들어오게 했었을 것이냐.
20:08이렇게 의문을 제기했더라고요.
20:10민주주의는 절차를 중요하고
20:12그 절차 중에 삼권분립은 아주 중요한 절차입니다.
20:16그런데 삼권분립에 있어서 형사사법제도는
20:20일정 정도 검찰청이나 공소청, 중수청이 행정부에 관한하고 있다더라도
20:26일정 정도 형사사법은 사법적으로 독립되어 있다고 봅니다.
20:30이것이 관습입니다.
20:32그래서 검찰청장, 중수청장이든 수사기관의 자항을
20:36국무위에 배석시키지 않은 것이죠.
20:39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부 들어보면
20:42이런 부분 등에 대해서 기본을, 원칙을 버리고
20:46그것이 꼭 모든 부분에 있어서
20:49기승전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사법 리스크나
20:53이런 쪽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에
20:55결국 중수청장의 어떤 국무위 참석이
20:59기승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결로 가려고 한다.
21:05이런 부분들을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이고
21:08이것은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다.
21:10이렇게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21:12야당에서는 어제 김지웅 청장이
21:14메모하는 모습, 대통령의 말씀을 받아 적는 모습을 보면서
21:18이거 국정운영 그동안 이렇게 해왔냐
21:20나경원 의원은 수사할 사람이 수사 받을 사람 앞에 앉았다
21:24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21:25어떻게 반박하시겠습니까?
21:27메모하는 게 대통령 말씀을 받아 적으면서
21:31그것을 철저하게 지키겠다 내지는
21:34복종하겠다 이런 의미로 메모한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21:38그거는 나중에 보면 알지 않겠습니까?
21:40저는 우리나라가 너무 이렇게 대통령과 대통령을 수사화하는 것과
21:48그런 식으로만 모든 매사를 보는 것은 좀 너무 좁은 시각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21:55어차피 대통령의 임기는 5년 단임으로 정해져 있고요.
21:59또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고 나면 모든 어떤 잘못과 또 잘한 것과 이런 것들에 대해서
22:07국민들의 평가를 받게 돼 있습니다.
22:09그것은 한 번도 예외가 없었기 때문에
22:12야당에서는 너무 그것을 벌써부터 얘기하실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고요.
22:18지금은 저는 그것보다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2:21지금 우리나라의 강력범죄 이런 것 때문에 걱정하는 여성들이 너무 많으니까
22:26오히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저는 수사를 해서
22:30특히 경찰들이 경찰들에 대한 어떤 의구심들 이런 것을 좀 해소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2:39수사기관의 장, 중수총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건 문제가 안 된다.
22:43그런 것을 오히려 같이 얘기하면서
22:45도대체 대한민국 사회에서 지금 이렇게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22:51어떤 부분에서 우리 국민들의 사회 문제 또는 안전 문제가 비어있는가
22:56공백이 있는가 이런 것을 오히려 서로 얘기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3:01수사만 잘하고 처신 잘하면 된다 이런 말씀 주셨습니다.
23:05그런가 하면 친일파 유목을 애국지사 유목으로 직접 추천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23:10논란에 빚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오늘 오전에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23:17국립중앙박물관에 이끈 지 약 1년 3개월 만인데요.
23:20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기 위해 관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
23:26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3:28이 논란의 중심에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 박중량의 유목 일반 시국은이 있습니다.
23:34일반 시국은은 박물관 특별전에서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로 소개가 됐지만
23:40외부 인사를 통해 박중량일 가능성에 제기가 됐던 겁니다.
23:44전문가들이 검증을 거쳐서 제보가 사심을 확인했는데요.
23:48해당 작품을 소장하고 추천한 것이 다름 아닌 유관장임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더 커졌습니다.
23:57미술사학자로 살아온 제 자신의 실수를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히지 못한 것은
24:04저의 중대한 창고이자 불찰이었습니다.
24:07전시에 출품하고 전시 끝나면 제가 원했던 기관으로 기증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24:16애국지사 작품인 줄 알았는데 친일파 작품인 것이 알려진 것도 충격이었는데
24:22이것이 박물관장의 셀프 출품이었던 것이 전해지면서 더 충격을 줬습니다.
24:28그런데 국감 때만 해도 사과는 했으나 물러날 뜻은 없었거든요.
24:33국가 최고의 문화전당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참혹합니다.
24:40거기에다가 그 대표가 본인의 작품을 5만 원에 경매받은 작품을 셀프 출품하고
24:48그것이 또 친일 반역제인의 작품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24:54그에 대해서 출품을 거둬들이면서도 자신이 그 작품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가
25:03국감에서 뒤늦게 밝혀지니까 사과를 하고
25:08저는 저 사과하는 모습마저도 너무 아주 추악스러웠습니다.
25:13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미술사과로서 많은 인지도도 가지고 있었고
25:19그동안 공직도 많이 가졌으셨었는데
25:21저런 모습으로 퇴장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25:26참상이 우리 국립중앙박물관만 아니라 우리 문화계에서
25:31아주 대참상이 일어났다 그렇게 진단합니다.
25:35사실 유은중 관장의 책을, 저서를 읽어보지 않은 국민이 많지 않을 거예요.
25:40대부분이 읽어봤을 텐데
25:42국감 때는 사퇴 요구가 나왔어도 침묵하더니
25:45오늘 이렇게 사의를 결정한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25:48아니 뭐 가장 큰 거는 아무래도
25:52보니까 친일파 작품으로 밝혀진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25:59충격적인 거니까요.
26:02본인도 굉장히 당황했을 것 같아요.
26:08그런데 사실 이렇게 좀 안타깝죠.
26:11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저명하신 분인데
26:15다만 이제 어떤 이런 사가로서 저명하신 거하고
26:21관장, 국립박물관장이라는 공직으로서의 업무하고는
26:30조금 다른 성격이 있죠.
26:33그죠?
26:33고위공직이니까요.
26:35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철두철미함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6:42네, 좀 안타깝네요.
26:43결국 셀프 출품 논란은 유홍중 관장의 사퇴로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26:49지금까지 이현주 민주당 의원, 강승규 국민의원 두 분과 함께
26:52전국 소식 살펴봤습니다.
26:54고맙습니다.
26:5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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