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구속된 최충락에 대해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00:06피해자는 여전히 의식불명인 가운데 경찰은 이번 주 사건을 송치할 계획입니다.
00:11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에 대해 경찰이 사이코패스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00:25현재 검사 자료를 분석하는 단계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00:30최충락이 일면식 없는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했고 어린이집도 범행 대상으로 고려했었다고 진술한 가운데 경찰은 최충락의 반사회적 성향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0:41경찰은 이번 주 최충락의 흉기 난동 사건을 공소청에 넘길 계획인데 이때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도 함께 설명할 전망입니다.
00:50범행 동기와 계획 범죄 여부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4최충락은 자신이 과거 치료받은 병원에 대한 불만을 알리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01:00실제로 흉기 난동 사건 한 달여 전부터 해당 병원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1인 시위를 진행해 시민 신고가 두 차례
01:07접수되기도 했습니다.
01:09이에 따라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조사하고 압수한 시위용품 등을 분석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01:16경찰은 계획 범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전자발찌 위치추적 자료 등을 분석했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최충락이 범행 장소를 사전 답사했다는 자료는
01:26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28최충락의 흉기에 다친 한 여성은 일주일 넘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엄벌 촉구 탄원 서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01:36YTN 김다현입니다.
01:38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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