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이 최근 화성 탐사선을 발사해 오는 2031년 화성 위성의 토양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올 계획입니다.
00:08이해질세라 중국도 2028년 화성의 탐사선을 보내고 미국은 화성에서 채취한 시류를 현재 밀봉 보관 중이어서 주요국들의 화성 탐사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21이성규 기자입니다.
00:24지난 20일 일본의 H3 로켓에 실려 발사된 화성 탐사선 MMX.
00:30MMX는 내년 8월쯤 화성 부근에 도착한 뒤 화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포부스에서 시류 채취에 나설 예정입니다.
00:39시류 채취에 앞서 포부스 표면 조사는 포부스의 아주 작은 중력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특수 로보가 담당합니다.
00:47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포부스에서 채취한 토양 10g은 오는 2031년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00:56포부스는 화성에서 날아온 물질까지 보존할 가능성이 커 채취한 시류는 포부스뿐만 아니라 화성과 태양계 형성에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06MMX의着実한 운영을果た시, 왁성科学에 지지하는 새로운 지경을獲得,
01:12그리고将来의 단서活動의 이스레인 단서 기술을獲得할 수 있으며,
01:19국내 외 관계자들이 긴밀히 연결하고, 전력을尽고 있습니다.
01:25일본이 시류 귀환에 성공할 경우, 화성의 위성을 포함한 화성계에서 시류를 가져오는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됩니다.
01:33일본을 바짝 쫓아 중국도 화성시류 지구 귀환에 도전합니다.
01:38중국은 화성탐사섬 테넨사모를 2028년쯤 발사해 화성 표면에서 시류 500g을 채취하고,
01:462031년 지구로 가져올 계획입니다.
01:49앞서 미국은 화성에 보낸 탐사로봇 파시어비어런스가 화성에서 시류를 채취해 밀봉, 보관하고 있지만,
01:56예산 등의 문제로 귀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01:59주요국들이 화성시로 지구 귀환을 두고 경쟁을 펼치면서,
02:04과학적 성과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누가 거머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10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