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여정 부장이 고위 인사들과 함께 군사분계선 인근의 요새화 현장을 직접 찾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아닌 김여정 부장이 갔다는 이 부분 상당히
00:11좀 이례적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0:13일단 이례적이죠. 김여정 부장이 자기 오빠인 김정은 위원장하고 같이 간 적은 있습니다. 2015년도 같이 간 적이 있고 그러는데 김정은 없이
00:24김여정 혼자서 그리고 당정군과 같이 이렇게 전선 지역을 이번에 간 것은 처음이라고 봅니다.
00:32그래서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보는데 지금 저기 나오는 부분을 보면 크게 그림이 세 가지 정도를 유심히 볼 수 있을 텐데요.
00:40하나는 콘크리트 장벽이 하나 지금 지나갔을 거고요. 두 번째는 지금 철조망이고요. 세 번째가 아마 전술 도로일 겁니다.
00:49그래서 저런 지역들이 지금 현재 북한이 말하는 소위 말하는 군사분계선을 경계선화하는 북한 말로 하면 남부 국경선이죠.
01:00그것을 이제 지금 상당히 진척시키고 있고 우리는 한국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이것을 계속해서 하겠다라고 하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주기
01:10위해서
01:11그렇게 김여정이가 가지 않았는가라고 보고요. 갔을 때 중요한 것은 이런 거죠. 김여정이 혼자만 간 게 아니고 여기 당에 있는 사람들도
01:20같이 가고 그랬단 말이죠.
01:22그러니까 당과 군이 다 갔단 말이죠. 그래서 당에서는 아시다시피 박정천이가 가고 리라니가 가는데 리라니는 선전선동부 부장이에요.
01:33박정천이는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고요. 그러니까 김정은 다음으로는 가장 높은 사람들과 선전선동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갔거든요.
01:42저 말의 의미는 우리는 계속해서 이 공사를 계속해서 할 것이고 이 남북 국경선을 자신들의 표현대로 하면 이걸 완성시킬 것이다 라고
01:52얘기를 하는 거고
01:54저것을 방문을 통해서 결국은 북한 군인들한테도 우리는 이것을 당적 차원에서 지원해 줄 테니까
02:02안심하고 너희들은 계속해서 이것을 건설해 나가라 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직접 김여정이가 당정 이렇게 군과 함께 현장에 나갔다 이렇게
02:16볼 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