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소청 본청에 대한 첫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용한 생성형 AI, 재미나이와 공소취소 문제 등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00:10탈부검인 강제북성 항소심 판결을 놓고도 여야가 충돌했습니다.
00:14표정우 기자입니다.
00:18검찰청이 간판을 내린 지 20일 만에 처음 열린 공소청 본청 국정감사.
00:24국민의힘은 첫 질의부터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에 대한 이 대통령의 AI 답변 논란을 꺼내들었습니다.
00:44민주당은 국무회의 참석 여부는 본질이 아니라며 불법적인 지시는 오히려 개별적으로 불러서 할 수도 있다고 범호했습니다.
00:54검찰총장 사례를 한번 들어보면 국무회에 참석한 적은 없습니다.
00:59그런데 그때 검찰의 독립이 제대로 이루어졌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1:04공방은 이 대통령 재판에 공소취소 문제까지 옮겨붙었습니다.
01:09국민의힘은 법무부 검찰 미래위원회에 진상조사를 두고 결국 공소취소 수순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01:16딱 1심에 있는 것들만 지금 문제를 삼고 있단 말이에요.
01:21뭡니까 그게? 공소취소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01:25반면 민주당은 공소취소를 지시한 사람도 검토한 사람도 없다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맞받았고
01:33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도 일선청에 공소취소를 지시하거나 협의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41공소취소에 공짜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01:44항소심에서 형량이 올라간 탈부검인 강제북송 판결을 놓고도 충돌했습니다.
01:50서영교 위원장까지 가세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거센 항의로 장래엔 고성이 오갔습니다.
01:5716명을 살해한 흉악범들을 그러면 데리고 있으란 말이에요?
02:02김태규 의원 16명을 살해한 사람 다 품으세요. 국민의힘이 다 품어요.
02:09국감장에선 이정현 직무대행이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의혹을 겨냥했던 검찰 수사를 두고
02:16뼈를 발라내는 수사였다고 발언한 걸 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02:23YTN 표정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