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하는 문제에 AI, 제미나이까지 합세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저도 제미나이에게 한 번 물어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재판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당연히 재판 재개해야 한답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저도 궁금해서 제미나이에게 한 번 물어봤습니다.]
[제미나이 답변 : 수사 기관장이 최고 권력자의 회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수사의 독립성이 흔들린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므로 실질적인 공정성을 담보할 추가적인 장치나 각별한 신중함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당당하게 할 말 하는 김재원 최고위원과 제미나이를 일일 우수 최고위원으로 선정하겠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JTBC '이가혁 라이브') : 제미나이, AI인데 물어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나 최종적 판단은 물어본 이재명 대통령이 합당한 응답을 했기 때문에 올린 것 아닌가…. 나쁘게 보자면 한없이 나빠요.]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 시선집중') : 대통령께서 새로운 것에 대해 적용을 하면서 일례로 들었다….]
제미나이가 국무위원에 이어서 야당 최고위원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본질은 아닌데, 부대변인님, 일련의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1
[성치훈]
일단 국무회의에 중수청이 참석을 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문제와 이것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AI를 활용해서 이것을 언급한 것과 이것 두 가지를 분리해서 얘기해야 될 것 같은데요. 저는 중수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일단 많은 분들이 법적으로 문제없지만 독립성을 위해서 안 하는 게 맞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일단 그런데 초반에는 참석을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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