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상영님 카드는 뽑아놓는 게 우리 체리님 봐봐요.
00:06뭐지?
00:07뭐야?
00:11뜨겁네 뜨거워.
00:12와 저건 너무 센데?
00:13그렇게 안 봤는데?
00:15자영아.
00:15사영아.
00:16많이 봤는데 어떡한데요?
00:17타로를 그렇게 봤어도 저런 건 처음 본다?
00:20나 처음 봤어 나도.
00:20나도.
00:21저 카드는 처음 보고.
00:22이상한 채찍 같은 게 막 감돌아.
00:25저걸 채찍으로 봤어요?
00:27넝쿨 아니에요?
00:28덩쿨 덩쿨 덩쿨 덩쿨.
00:29나 잘 못해.
00:30이걸로 어떻게 채찍으로 봐요?
00:32나 채찍이 어딨냐 계속하나 봤어.
00:34그러니까 뭐 가시 덩쿨 덩쿨.
00:38나 이때 봐.
00:39이거 다시...
00:40뭐 불타는데 지금 불이?
00:42네 불타는 연애를 하고 싶은 거예요.
00:45감정이 올라왔는데
00:46나 이 친구하고 마지막까지 같이 함께 하고 싶은 생각 마음 번저리는 있단 말이에요.
00:52빨리 나한테 다가와서 나를 좀 안아주거나
00:55스킨실 칼 해주거나
01:00오.. 대박인데?
01:03어 나 이렇게 거꾸로 있어서 몰랐는데
01:05야 잠시만..
01:08왜 감사하느라고 했지?
01:11속마음
01:12또 이거는 설산 위에 서있는 등뿌리거든요
01:17이게 글자 이거는
01:19애롭게 내가 있었는데 이 친구를 만나서 행복하다 같아요
01:23지금까지 외로웠잖아요. 설산에 혼자서 있으니까.
01:27너무 추웠어 외로웠어.
01:29상향님 마음은 내가 외로웠는데 우리 체련님 만나서 마음이 되게 행복하다는 카드 딱 보면 오신 거예요.
01:38제가 보기에는 지금 체련님이 조금 더 상향님한테 다가간다고 상향님이 두 배로 마음을 열어줄 수 있는 카드였어요.
01:49어떻게 그냥 제 답변처럼 해주시기를 해.
01:54신기했어 그냥.
01:55강수지 선배님 노래 중에 흩어진 나날들이라는 곡이 있잖아요.
01:59그 어두운 방 안에 킨 듯한 등불 하나 이런 느낌으로 외로움이 있었는데 그 카드가 등불 하나가 있다니까.
02:08그냥 되게 어떻게 나의 공허함을 나왔나 카드로 이런 생각이 들어서.
02:14그리고 제가 이제 사주를 한번 보려고 해요.
02:18사주도 엄청 궁금해요.
02:19같이.
02:20생일 논리를 한번.
02:22하루만 하시는 게 아니구나.
02:2592년 12월 1일.
02:29양력이신 거죠?
02:30네 양력이에요 저는.
02:31이제 생일이네.
02:3310일.
02:34저 때 생일 알았네.
02:35자연스럽게.
02:37그러네.
02:3883년 5월 7일.
02:425월 7일.
02:44어머.
02:46서로 이제 생일을 기억하는 거죠.
02:53지금 이제 상황을 조금 말씀해 드리고 할게요.
02:57상황이네 이거 좀.
02:59어 표정 안 좋은데?
03:00상영님이 예쁜 꽃나무로 태어났거든요.
03:03봄에 태어났어요.
03:04꽃나무.
03:05일모.
03:08남자인데도 여성적인 면을 많이 갖고 섬세해요.
03:12태토남인데?
03:12그러니까 태토남도 했는데.
03:16여성이라고도 할 수 있어.
03:19여성이라고도 할 수 있어.
03:20태토 못하겠네.
03:22여성이라고도 할 수 있어.
03:24태토 좋아하시는데.
03:26어떡해.
03:27이거는 좀.
03:28태토 좋아.
03:29애기는.
03:30설마.
03:31이거는 좀.
03:32배려를 해서 맞추는 그런 얘기신 거잖아요.
03:35그런데 채린 님 사주는.
03:37네.
03:38보석으로 태어나셨어요.
03:39보석으로 태어났어요.
03:40오 좋네.
03:41꽃과 보석.
03:42이게 약간 이쁘기도 하고.
03:44좀 사랑스러운 얘기도 좀 많이 들을 수 있고.
03:48근데 이제 상당히 보면.
03:49뭐 이제 신금이 나무를 밴다 이래서 안 좋다고.
03:54신금이 나무를 밴.
03:56그냥 그냥 도끼라고 그래.
03:58도끼라고 그래서.
04:00어떡하지?
04:02어떻게.
04:03이제 꽃나무를 이렇게 밴다라고 하는데.
04:08신박해졌어.
04:09화를 많이 입어요?
04:12아니.
04:12제가 이제 설명을 해드릴게요.
04:15우와.
04:16아니.
04:17네네네.
04:18사주가 어떤 글자가 있는데 어떤 글자가 필요한지.
04:22필요한 것이 있을 때가 제일 잘 맞는 거예요.
04:26사주는.
04:26근데 두 분은 필요한 글자가 두 분한테 다 들어있어.
04:30아 진짜?
04:31보석으로 태어난 사람은 겨울에 태어나셨잖아요.
04:33화기운이 있어야지 보석이 예쁘게 재련이 되는 거예요.
04:38근데 우리 상향님 사주는 화기운이 또 많아요.
04:41오우 정말?
04:42반면에 상향님은 여름에 태어난 무라 나무가 말라있어요.
04:47쉽게 얘기하면.
04:48물기운이 꼭 필요한 사주예요.
04:51오우.
04:51근데 채레님 사주는 물기운이 많거든요.
04:53맞아요.
04:54물이 네 개나 있으면.
04:55맞아요.
04:56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04:59일단 사주적으로는 저희 케미가 좋다.
05:03여기서 너무 기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