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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현직 경찰관이 112 신고 관련 자료를 밖으로 유출한 혐의로도 수사받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인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112 신고 출동 관련 자료를 지인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자료에는 수사 정보나 공무상 비밀이 담기진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지난달 9일 경기 과천시에 있는 어린이집 주변에서 다른 아이의 학부모인 30대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때린 혐의로도 입건돼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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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른 학부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현직 경찰관이 112 신고 관련 자료를 밖으로 유출한 혐의로도 수사받고 있습니다.
00:08서울 관악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인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7A씨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112 신고 출동 관련 자료를 지인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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