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 송파구에서는 찬란했던 한성백제 문화가 되살아난 가을축제가 열렸습니다.
00:06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00:10현장에 YTN 이슈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7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 나와 있습니다.
00:20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7네 그렇습니다. 한성백제문화축제답게 저도 백제시대 의상을 한번 입어봤는데요.
00:34마치 2000년 전 한성백제시대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듭니다.
00:39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색다른데요.
00:42뒤로 보시는 것처럼 방문객들도 백제문화체험을 즐기며 가을 나들이에 푹 빠져 있습니다.
00:48그럼 시민들의 이야기 먼저 들어보시죠.
00:52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단 아기도 뛰어놀 수 있고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어서
00:57그리고 이따가 먹거리 장터도 가서 아기도 먹이고 해서
01:00재미있는 추억 만들고 가려고 합니다.
01:07올해로 26회를 맞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01:12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01:16백제의 문화유산과 세계적인 K컬처를 함께 선보이는데요.
01:21백제의상 입기와 공예체험 등 25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01:25백제의 역사와 전통에 푹 빠져볼 수 있고요.
01:28대형 에어바운스와 블록존 등 온가족이 즐기는 놀이시설도 가득한데요.
01:34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39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지는데요.
01:43백제시대의 도미나로 설화를 재해석한 무대부터
01:45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어울마당이 펼쳐졌고요.
01:50오늘 저녁 7시에 열리는 한성문화콘서트에서는
01:5330인 거문고 대합주와 명창들의 표전 국악공연이
01:57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02:002000년의 시간을 넘어서 이곳에서 백제의 숨결
02:03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02:04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