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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피부!
췌장암 이겨낸 여장부의 건강 비결 1%는?

#셀럽1%의비밀 #암 #세포노화 #췌장암 #마그네슘

채널A 우리동네 셀럽 1%의 비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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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16년도 가을 쯤에 건강검진 받다 보니까 자꾸 체장 쪽을 또 검사하고 하더라고요.
00:10그래서 검진하시다가
00:11이상하다 싶어서 CD 촬영하는 걸 갖고 큰 병원 가보라 하더라고.
00:17검사 결과 이익이라는 체장암 진단에 나왔어요.
00:23체장암 이익이라는 걸 아셨을 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셨을 것 같아요.
00:28아무런 신효가 없었나요?
00:32좀 많이 피곤했어요. 피곤하고 아토피도 좀 심했고 대상포진도 왼쪽 옆구리 쪽으로 번졌고
00:41그리고 그때는 제가 무리했는가 싶었는데 그래도 대소 없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00:49그런데 지금 보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건강에 안 좋아졌나 그런 생각됩니다.
00:56정확히 잘 알고 계시네요.
01:01이제는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아입니까?
01:05이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정말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 하고 살고 있습니다.
01:10와 너무 다행이다.
01:11역시 화이팅!
01:13멋지세요.
01:21화장하시나 보다 외출 준비.
01:26아 또 곱게 또 화장을 하시네요.
01:31지금 외출 준비하고 있어요.
01:34저도 여자이니까 나갈 때 이렇게 좀 꾸미고 나가죠.
01:37곱게 화장하시고 어디 가시려고 그러나 모르겠네.
01:42네?
01:43오우!
01:44어머나!
01:44어머나!
01:44어머나!
01:45어머나!
01:46야 70대 중인 높은 타일을!
01:48아니 근데 저 흘러입으시니까 몸매가 진짜 너무 예술이세요.
01:52야!
01:53수업이 있었어예.
01:55지금 바빠예.
01:56좀 저 따라와 있어.
01:57따라와 있어!
01:58걸음걸이도 저거 봐요.
02:00얼마나 아주 흥기가 넘치시잖아요.
02:05복지센터?
02:11안녕하세요.
02:13많이 오셨네.
02:14반가워요.
02:15반갑습니다.
02:17반갑습니다.
02:18네.
02:19어머니 뭐 배우러 오신 거 아니었어요?
02:21아니에요.
02:22해운들 가르치러 온 강사예요.
02:25강사?
02:26자, 바른 자세 수업 시작합니다.
02:30바른 자세.
02:31어쩐지 걸음걸이가 달랐어.
02:34자세 바로 딱 할게요.
02:36무릎도 붙이고.
02:38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02:43쭉 당기세요.
02:44몸을 전체를.
02:46키도 커집니다.
02:48키도 커져요?
02:49나도 할래.
02:50셋, 넷, 다섯.
02:54여섯, 일곱.
02:56여덟.
02:57왼쪽.
02:57오, 시원하겠다.
02:59스트레칭 되셨군요.
03:00와, 되게 유연하신 것 같아요, 그쵸?
03:02네.
03:04제가 정말 죽다가 살아났어요.
03:07그래서 제가 무엇보다도 소중한 게 건강이더라고요.
03:12그래서 제가 얻은 제2의 건강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03:16건강 전도사로서 건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03:21건강 전도사.
03:21건강 전도사 좋다.
03:23맞아요.
03:24이렇게 한 번 건강을 잃어봤기 때문에
03:26이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시는 거겠죠.
03:29그러니까 저렇게 나서서 건강 전도사가 되신 것 같아요.
03:33너무 대단하십니다.
03:35아우, 아우 잘하신다 진짜.
03:37저 중에 제일 활기차죠.
03:40그러니까요.
03:45저 또 뭘 꺼내셨어요?
03:46가방에서 또 뭘 꺼내셨어요?
03:50자, 여러분들.
03:51여러분들을 위해서 내가 준비했어요.
03:54어른들끼리 모이면요.
03:55꼭 저런 걸 한 포씩 들고 다니지 않아요.
03:57그렇죠.
03:58또 전도사시잖아 지금.
04:02이게 젖산 마그네슘이라고 하는 건데
04:04자도 자도 피곤하고
04:06전신이 좀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04:09그게 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서 그렇답니다.
04:13마그네슘, 마그네슘이야.
04:16잘 드시네.
04:19아니 또 이렇게 가지고 다니니까
04:20또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것 같아요.
04:24내가 암 걸려봐서 아는데
04:26여러분들은 정말 건강하게
04:29즐겁게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04:33마칩니다.
04:36건강을 되찾고 더 활기찬 인생을 보내고 계시는
04:40변갑수 씨입니다.
04:41우리 동네 셀럽 저는 인정이요.
04:43인정.
04:46지금은 건강을 되찾고
04:48마을분들의 건강 전도사가 되신 모습이
04:50진짜 감동이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04:53아니 진짜로 말씀 안 하셨으면
04:55아니 진짜 저분이 과거에
04:57체장암 겪으셨던 분이 맞아?
04:59진짜 누가 상상이라도 하겠냐고요.
05:02근데 체장암이 제가 알기로는
05:04사실은 많은 암들 중에서도
05:06가장 예우도 안 좋고
05:07위험한 암으로 알고 있는데
05:09맞죠?
05:11네 맞습니다.
05:12체장암은요.
05:13발생률이 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요.
05:16공포의 암으로 꼽히는 이유가 있는데요.
05:18바로 생존률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05:20체장암의 5년 평균 생존률은요.
05:23단 16%입니다.
05:25체장 환자 100명이 있다고 하면
05:27진단 5년 뒤에는 생존 환자가
05:2916명에 불과하다는 얘기인 거죠.
05:32아 무섭다.
05:33그러니까 현대의학이 빠르게 발전하면서도
05:36전체 암 생존률도 높아지고 있지만
05:38이 체장암만큼은 여전히
05:41잔인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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