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그 사이로 푸드트럭이 장사 준비를 시작하자 50미터 넘는 긴줄이 생깁니다.
00:35뜨거운 철판에 고기와 채소를 볶고 밥 위에 소스를 뿌리면 먹음직스러운 한 끼가 완성됩니다.
00:43뉴욕 맨해튼의 유명한 푸드카트 앞입니다.
00:46많은 관광객과 뉴욕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데요.
00:50이렇게 바로 만든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01:0640년째 영업 중인 수제 햄버거 푸드트럭은 SNS에 입소문을 타며 한국인 관광객들도 즐겨찼습니다.
01:26이 밖에 한랄푸드, 핫도그, 치킨 등 메뉴도 각양각색입니다.
01:32누구나 이런 푸드트럭을 운영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01:35뉴욕시가 푸드트럭 영업허가증 발급을 제한해 쉽게 자리가 나지 않자 불법 임대 암시장도 생겨났습니다.
01:43공식허가 수수료는 연간 200달러, 우리 돈 26만 원 정도지만 암시장 허가증 대유료는 125배에 달하는 3천만 원이 넘습니다.
02:01뉴욕의 푸드트럭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02:05허가증이 부족하다 보니 푸드트럭 업자와 브로커 사이의 암시장 거래가 이뤄지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02:23영업허가증 비용 부담이 커지며 7년 전 우리 돈 8천 원 정도였던 치킨 덮밥은 지금은 2만 원이 넘습니다.
02:30푸드트럭 대표 메뉴인 한랄푸드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한랄플레이션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02:37뉴욕 서민 음식의 대명사였던 길거리 음식마저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02:43뉴욕에서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03: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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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