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물을 익어가는 가을을 즐기기에 딱 좋은 축제, 푸드페스티벌이 경북 구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00:07도심 거리 1500m에 치맥과 삼겹살은 물론 커피와 디저트까지 200가지가 넘는 메뉴를 보고 즐기는 축제라고 하는데요.
00:16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8이윤재 기자.
00:21경북 구미 푸드페스티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5축제장의 길이가 1.5km나 된다고요?
00:31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이렇게 흔히 말하는 몽골 텐트가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00:37반대편에 무대부터 시작해서 따지면 거리가 1.5km 그러니까 1500m에 이릅니다.
00:44원래는 주차장으로 쓰였던 곳인데 오늘은 200가지가 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축제장이 마련됐습니다.
00:52제가 방송 전에 행사장 곳곳을 쭉 둘러봤는데요.
00:55지역의 맛집들은 물론이고 삼겹살과 빵 또 아시아 지역 음식 등이 다양하게 모여 있었습니다.
01:02치킨과 맥주 지역의 이색적인 막걸리 같은 어른들을 위한 구역도 있고 또 아이들의 입맛과 즐길 거리를 모아둔 구역도 따로 준비돼 있었습니다.
01:12여기에 더해서 아이스크림과 치킨을 만드는 로봇을 전시한 푸드테크존까지 만들어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01:19구미 지역 사투리로 구미가 땡긴데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미식축제는 모두 9가지 테마로 진행되는데요.
01:28먹거리뿐 아니라 관은악단의 무대와 유명 가수들의 공연 또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행사 등 여러가지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습니다.
01:37지난해에는 20만 명이 다녀갔는데 올해는 25만 명이 넘게 찾을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1:44가을이 물을 익어가면서 야외 활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01:47내일까지 이어지는 구미 푸드 페스티벌을 찾아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55지금까지 구미 푸드 페스티벌 현장에서 YTN 이윤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