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 측 관계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00:08대구경찰청은 홍 전 시장 재임식이 대구시 임기재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박 모 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를 공소청이
00:19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0:21홍 전 시장 아들 친구 최 모 씨의 후배인 박 씨는 최 씨와 함께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했던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
00:30비 4천여만 원을 대납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00:34이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측은 2021년과 2022년 홍 전 시장의 국민의힘 복당과 대구시장 당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 비 4천3백여만 원을 최
00:45씨와 박 씨가 대납했고
00:46홍 전 시장은 그 대가로 두 사람을 대구시 임기재 공무원으로 채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