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생을 살면서 로또 1등은 한 번 당첨되기도 어려운 일인데요.
00:05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7로또 판매점 한 곳에서 1등 당첨이 무려 3장이나 나온 겁니다.
00:13지난 24일 제124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00:171등 6개 번호를 맞춘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00:211인당 약 36억 3,700만 원을 받습니다.
00:25더 자세히 보니 1등 당첨을 배출한 판매점은
00:29자동 5곳, 수동 1곳인데요.
00:31특히 수동 1곳, 경기 화성의 한 판매점에서
00:341등 복권이 3장이나 나온 겁니다.
00:37만약 이 3장을 같은 사람이 구매했다면
00:40당첨금만 약 109억 원에 달합니다.
00:43다만 1등 3장을 실제로 한 사람이 구매했는지는
00:46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0:49한편 소액으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가
00:521, 2등 동시 당첨된 사연도 전해졌는데요.
00:55동행복권은 지난 19일 경기 포천시의 한 복권 판매점 당첨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01:02당첨자 A씨는 매주 소액으로 복권을 구매 오다가
01:06이번 추첨에서 1등 한매, 2등 매매가 동시에 당첨됐다고 하는데요.
01:11너무 기쁜 마음에 자고 있던 배우자를 깨워서 당첨 사실을 알렸고
01:15배우자 역시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01:18큰 행운을 안게 된 A씨는 20년에 걸쳐 총 21억 6천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