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국과 미국에서는 최대 6명이 월 3만 5천 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요금제가 한국에는 도입되지 않아 국내 이용자의 요금
00:08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1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00:18구글은 국내 가족요금제 미도입 이후로 한국 파트너사들과의 적절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구글은 음악 저작권자들이 가족요금제에 대한 요요인하에 동의하지 않는 한 가족요금제를 도입하기 어렵다며 대체 상품 출시를 모색하고 있고
00:33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관계 부처 및 파트너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9유튜브 프리미엄에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 뮤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00:43영국 가족요금제는 월 19.99파운드 미국은 월 26.99달러로 최대 6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00:50반면 한국은 가족요금제가 없어 개인요금제에 가입해야 합니다.
00:55월 1만 4,900원인 개인요금제를 6명이 이용하면 월 8만 9,400원으로 영국 미국 가족요금제의 약 2.5배에 달합니다.
01:03가족요금제를 원하는 이용자를 노린 계정 공유 사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01:08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해외 가족요금제 가입을 미끼로 월 4천에서 5천원을 받은 뒤
01:13서비스를 끊는 사기 피해는 작년 한해 480건 접수됐습니다.
01:17이 가운데 234건은 지난해 12월 한 달에 발생했습니다.
01:21한준호 의원은 사기 피해가 잇따를 만큼 가족요금제를 원하는 국민이 많은데
01:26원인을 알면서도 해결을 위한 움직임은 더디다며
01:29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는 지키면서 이용자 부담도 덜 수 있도록
01:33구글과 저작권 단체, 관계부처가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38장전문제
01:38송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