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도체 역대급 보완으로 전례 없는 기록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경제의 주도적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00:07한국은행이 발표한 청년고용 부진과 정책 과제라는 주제 이슈보고서를 보면 청년층 상당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임시, 일용직 등 소득과 고용 안정성이
00:19떨어지는 2차 고용시장으로 떠밀리고 있는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 겁니다.
00:24과거에도 청년고용이 부진했던 시기는 있었지만 특히 이번이 더 문제인 건 크게 악화한 고용의 질입니다.
00:32실직 위험, 비자발적 단시간 근로 등 기준으로 산출한 고용의 질 지수를 확인한 결과 과거 청년고용 부진기로 꼽혔던 지난 2014년부터 2019년
00:43기간보다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결과가 더 뚜렷이 나빴습니다.
00:48앞선 시기엔 청년층과 다른 연령층의 수치는 100포인트를 웃도는 정도로 비슷하지만 최근 다른 연령층은 104포인트로 높아진 것과 달리 청년층은 94.7포인트로
01:00크게 낮아졌습니다.
01:01보고서가 꼽은 청년층 고용 부진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고용 유발 효과가 낮은 IT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과 경직된 노동시장 영향이었습니다.
01:11AI 기술의 확산으로 경력 선호 경향과 기존 노동시장 수요 감소가 맞물려 신규 채용의 기회가 현저히 줄었기 때문입니다.
01:20어느 한 세대가 비면 그거는 이후에 큰 문제로 사회적 비용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에서 일 경험을 할 수
01:30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01:33이에 보고서는 기존 일자리 정책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노동환경위원화와 AI 관련 업무 등 청년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이 필요하다고
01:43강조했습니다.
01:44YTN 최민기입니다.
01: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