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이 발언이 논란입니다.
00:05한미동맹의 최전선에 있는 국방장관이 한미동맹을 의심하는 듯한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야당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00:14국방부는 오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00:20강신철 국방장관의 논란의 발언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속도전에 야당이 우려하면서 나왔습니다.
00:44세계 최강 미국조차 이란 전쟁에 고전하고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한 데 대해 강 장관이 반문했습니다.
00:56목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러면 그런 미군은 믿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은 겁니다.
01:06야당은 안보수장이 미군을 폄하해 동맹 간 신뢰를 해쳤다며 맹폭을 퍼부었습니다.
01:11이게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입니까? 북한의 국방성입니까?
01:19한미동맹을 흔드는 매국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01:24논란이 커지자 국방부는 미군을 믿는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01:30의원의 논리대로라면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미군을 못 믿겠다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라는 취지로 말씀...
01:38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