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이번에 결정된 희대의 조희대 대부원장 국정조사는 어떤 맥락에서 결정된 건지 잠시 후 여야의 논쟁 전해드리겠습니다.
00:40오늘 조간신문 네 가지 키워드 준비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42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44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00:47그늘, 조선일보가 오늘 일면에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00:51그늘, 어떤 뉴스일까요?
00:57고성장이라는데 왜 삶은 고달플까?
01:013분기 성장률 1.0, 3분기 민간소비는 4년 만에 마이너스,
01:071, 9월 평균 고용률은 6년 만에 똑 떨어졌고,
01:11자영업자 이자 연체율은 13년 만에 최악입니다.
01:16자원의 저주, 사회과학에서 이런 개념이 있는데 성장의 그늘에 고달픈 삶이 놓여 있습니다.
01:2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6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28역설, 한국일보 이면기사입니다.
01:34출산지원금 더 주면 산후조리원 요금 뛰는 보조금의 역설.
01:412022년 첫 만남 이용권 도입 이후 조리원 요금이 물가상승률의 2.4배라는 겁니다.
01:49지원이 늘 때마다 요금도 오른다.
01:52어떻게 되는 건지 파헤쳐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6결국 정부 지원금이 업자들 주머니 속으로 다 들어간다라는 얘기밖에 안 보입니다.
02:02다음 키워드입니다.
02:04세 번째는 땜질, 서울경제 25명 기사입니다.
02:11마약 과장이 방산수사도 중수청이 돌려막아도 너무 돌려막는다라는 지적 나옵니다.
02:19아무리 중수청 촉이라고 하지만 마약 수사하는 사람이 어떻게 방산수사까지 같이 한단 말입니까?
02:28이런 거 다 준비해놓고 문 열었어야 되는 건 아니냐라는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히 나오고 있습니다.
02:37다음 키워드입니다.
02:37네 번째 키워드는 진화, 동아일보 12면입니다.
02:46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발생했어요.
02:49어제 강남 일대에 계신 서울 주민들은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일 만큼의 큰 불이었습니다.
02:55오늘 새벽 4시 39분에 완진이 됐습니다.
02:58주민 39명은 가까스로 대피를 했는데 30대 여성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03:07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한 번 불이 나면 이렇게 피해가 큽니다.
03:12지금까지 신문읽어준 남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