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75%에서 4%로 동결하며 추가 긴축에 앞서 한 차례 숨고르기에 나섰습니다.
00:10연준이 추가 긴축을 이어가려면 이를 버텨낼 견고한 기업 실적이 뒷받침돼야 하는 가운데 구글 모 회사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00:21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7연방준비제도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10대2의 표결로 기준금리를 연 3.75%에서 4%로 동결했습니다.
00:37케빈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금융 여건을 긴축적이라 부르기는 어렵다며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49또 기준금리 결정을 위한 FOMC 회수를 현재 8차례에서 내년엔 7차례, 내후년엔 6차례로 줄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01이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오랫동안 교류해왔고 한국 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1:21이런 가운데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01:30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분기 매출이 171조 2천억 원으로 전망치에 미달했고 주당 순위 EPS도 2.12달러로 월가의 기대 이하였습니다.
01:43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분기 매출액은 123조 8천억 원으로 예상치를 넘어섰고 EPS도 4.89달러로 기대치를 웃돌았습니다.
01:54올해 8천억 달러로 추산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막대한 자본지출이 더 늘어나지는 않을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시장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02:06시장에선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하려면 매우 강력한 기업 실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02:1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