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앞서 보신 것처럼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을 사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당국의 감독도 대폭 강화되면서, 수능을 앞둔 수험가에도 '뿔테 안경 주의보'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우리나라에서 수능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죠.

오죽하면 시험 전엔 미역국도 먹지 않고 머리도 감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을 만큼, 수험생들은 컨디션에 지장이 갈까 봐 사소한 변화조차 극도로 꺼리는데요.

또 안경은 테만 바꿔도 어지럽거나 눈에 피로가 올 수 있어 큰 시험을 앞두고는 바꾸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그런데도 수험가에서는 '뿔테 안경은 조심하자'는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자기기가 들어갈 수 없는 얇은 금속테나 무테, 혹은 콘택트렌즈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글을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 안경은 카메라, 마이크까지 탑재해 AI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기로 외관상 일반 뿔테 안경과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1분 1초가 아쉬운 수능 시험장에서는 감독관에게 안경 검사를 받는 것만으로도 페이스가 흔들릴 수 있죠.

현재로선 스마트 안경을 가려내는 데에 수능 감독관의 육안 판단에 의존해야 하는 만큼 애꿎은 일반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YTN 박민설 (minsolpp@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2922495561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을 사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당국의 감독도 대폭 강화되면서
00:06수능을 앞둔 수험가에도 뿔테안경주의보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3우리나라에서 수능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죠. 오죽하면 시험 전엔 미역국도 먹지 않고 머리도 감지 않는다 이런 속설도 있을 만큼
00:21수험생들은 컨디션에 지장이 갈까봐 사소한 변화조차 극도로 꺼리는데요.
00:26안경은 또 태만 바꿔도 어지럽고 눈에 피로가 올 수도 있어서 큰 시험 앞두고는 바꾸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00:34그런데도 수험가에서는 뿔테안경을 조심하자는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0:40전자기기가 들어갈 수 없는 얇은 금속태나 무태 혹은 콩택트렌즈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글들이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00:49스마트 안경은 카메라나 마이크까지 탑재해 AI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기로
00:54외관상 일반 뿔테안경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01:01시험 도중 안경, 애꿎은 수험생만 시험 도중에 안경 검사를 하게 되면 애꿎은 수험생들만 고민을 하게 되죠.
01:111분 1초가 아쉬운 수능 시험장에서는 감독관에게 안경 검사를 받는 것만으로도 페이스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01:17현재로선 스마트 안경을 가려내는 데에 감독관의 유관 판단에만 의존해야 하는 만큼
01:23애꿎은 일반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83분 1초 Outdoor
01:301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