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정원이, 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혜가 계속해서 후계자 구도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고 분석을 했는데 이건 어떻게 내담을까요?
00:09이건 하루 이틀 된 얘기는 아닌 것 같고요.
00:11이번에 서사를 구축한다는 표현이 나와서 좀 주목을 해놨어요.
00:13네, 서사를 구축한다는 히스토리를 만든다는 거잖아요.
00:16어떤 히스토리를 만드는 걸까요?
00:17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00:20김주의의 대외활동 중에 한 60%를 군사활동에 이렇게 배비를 하고
00:26그중에 지금 핵과 미사일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가끔씩 관여도 한다고 그래요.
00:32그리고 이것들이 김주의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북한에서 지금 사정작업을 한 4개월 동안 계속해왔대요.
00:41그러니까 그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00:45김주의의 후계작업과 관련돼서 조금 불편할 수 있는 인원들을 대상으로 해서 사정작업을 4개월 동안 진행했다는 거거든요.
00:54이런 것들이 하나의 서사를 구축하는 건데 결국 그 목적은 북한과 같은 나라가 결국 조선시대 2.0이고
01:02아직도 여전히 봉건적인 그런 가부장적 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1:07여성이 지도자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거기에 대해서 좀 불편한 감정들을 북한 주민들이 가지고 있거든요.
01:15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세뇌교육을 시키고 가스다이팅을 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01:20계속 이렇게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