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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앞두고 경찰이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천8백여 명을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어제(30일) 오전 서울 이태원 추모의 공간을 찾은 뒤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둘러보고 안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경찰은 흉기 난동 같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번화가와 역 주변에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특공대를 동원해 테러 예방 활동도 강화합니다.

또 혼잡 구간에서는 일방통행을 유도해 인파를 분산하는 동시에 관련 112신고는 '코드1' 이상으로 지령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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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헬로윈을 앞두고 경찰이 전국 주요 인파 밀집 지역 28곳에 7,800여 명을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00:08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 이태원 추모의 공간을 찾은 뒤
00:13세계 음식문화거리 등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둘러보고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00:19경찰은 흉기난동 같은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번화가와 역 주변에 순찰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00:26특공대를 동원해 테러 예방 활동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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