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애를 짓고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는 광주의 청년예술단 장천하가 미국 LA에서 해외 공연을 펼쳤습니다.
00:08이번 무대는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돼 더 큰 감동을 줬습니다.
00:15김범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미국 서부의 중심도시 로스앤젤였습니다.
00:23역사 깊은 LA시청 특설 무대에서 환상의 하모니가 펼쳐집니다.
00:32발달장애와 이중장애를 겪고 있는 청년 6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입니다.
00:39공연은 무대를 옮겨 한국문화원에서도 열려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00:49말 그대로 꿈이 이루어진 겁니다.
00:57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01:01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
01:06정말 감사합니다.
01:08애초에 합창단으로 시작된 장애인 예술단은 자치단체와 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전기 공연을 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01:20우리 남구에서 시작한 우리 발달장애인 장애인들이 가진 작담은 작지만 큰 울림이 전국에 그리고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 장애인 아이들에게 저는
01:34큰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35의원들이 또 이분들을 위해서 해야 될 역할들이 명확하게 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01:43앞으로 저희 의원들과는 협의를 통해서 또 진화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01:51특히 전국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달리고 있는 고향사랑 기부금 창구를 통한 모금으로 공연이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02:07발달장애를 가진 6명의 20대 청년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오랜 훈련으로 전문 예술가로서의 자립과 취업을 통해서
02:17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적 주체이자 프로 예술가로 거듭난 기적의 주인공들입니다.
02:25장애를 넘어서기 위한 꾸준한 연습과 열정 그리고 자치단체의 뒷받침으로
02:33첫 해외 나들에 나선 예술단 공연은 UN본부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02:40YTN 김범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