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연말이라고 하기엔 좀 이르지만 유통가는 벌써 크리스마스입니다.
00:07대형 트리와 점등 행사까지 펼치면서 연말 대목맞이에 나섰습니다.
00:13현장 연결하겠습니다.
00:15안보겸 기자, 화려한 조명과 트리가 보이는데 어딘가요?
00:22평소 주말에도 사람들로 참 붐비는 명동입니다.
00:25그런데 오늘은 특히 더 사람이 많습니다.
00:28제 바로 뒤 전구 2만 개로 만든 조명과 15미터 크기의 대형 트리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00:38저마다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고 장난스러운 표정이나 포즈도 빠지지 않습니다.
00:45엄마 품에 안긴 아이는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합니다.
00:49아직 어리지만 하나하나 크리스마스 추억을 같이 쌓고 싶어서 근처에 사는 김에 하나하나 해보려고 왔습니다.
00:56크리스마스가 아직 두 달 정도 남았지만 백화점들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손님 모식이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01:04신세계백화점은 다음 주 금요일부터 본점 외벽에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합니다.
01:10매년 수십만 명이 몰려 인증샷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01:14작년에 잠깐 지나가면서 보긴 했었는데 너무 멋있더라고요.
01:18그래서 올해도 혹시 하고 있는지 지금 지나가면서 보려고 했습니다.
01:24현대백화점도 일부 매장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했습니다.
01:28크리스마스를 맞은 뉴욕 거리가 콘셉트입니다.
01:32또 다른 인증샷 성지로 꼽히는 실내 크리스마스 마을은 다음 달 10일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01:39지금까지 서울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4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