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과거 교제했던 전 연인 집을 찾아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31일) 오후 3시쯤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열었습니다.

A 씨는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며 불을 지르려고 한 거냐고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A 씨는 그제(29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구로구에 있는 전 연인 집에 인화성 물질과 토치 등을 들고 찾아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해외여행 중이던 전 연인의 지인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해 스토킹으로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28일 추가 스토킹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A 씨에게 긴급응급조치를 내렸지만, 하루 뒤 A 씨가 이를 위반하면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를 상대로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장 유치 등 잠정조치를 신청했지만,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103116101392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과거 교제였던 전 연인집을 찾아가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기로에 섰습니다.
00:08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3시쯤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현주 건조물 방화 예비 등의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00:18열었습니다.
00:19A씨는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오며 불을 지르려고 한 거냐고 묻는 취해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