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토요일은 오늘 헬로윈을 맞아 서울 이태원과 홍대 등의 주요 번화가에 사람들이 점차 모여들고 있습니다.
00:06전국 28개 지역에 인파 밀집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들이 안전관리에 나섰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00:16이수빈 기자, 오늘이 헬로윈 당일이죠. 안전관리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00:21오늘은 헬로윈 당일인데다 주말까지 겹치면서 이태원 등 주요 번화가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7골목 한쪽에는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시 멈춰선 채 메시지를 남기거나 헌화하는 등 희생자를 기리는 모습도
00:37보입니다.
00:38이태원과 홍대, 성수동 등 전국 28개 지역에는 인파 밀집 위기경보 주의가 발령됐습니다.
00:44이렇듯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통행로를 분리해 한쪽 방향으로만 이동하도록 유도하고 필요하면 의각부터 인파 유입을 통제할 방침입니다.
00:52또 이태원에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이태원 119 안전센터 사거리와 녹사평력 광장 사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01:01혼잡이 심해지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이태원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까지 실시할 계획입니다.
01:08경찰도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다고요?
01:11네, 경찰은 7,800여 명을 투입해 인파 관리와 범죄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01:16우선 인파 밀집과 관련한 112 신고는 긴급 출동이 필요한 코드1 이상으로 분류해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01:23번화가와 지하철역 주변에서는 강력범죄를 막기 위한 예방순찰도 강화합니다.
01:29장갑차와 경찰특공대 등을 배치해 눈에 띄는 순찰활동을 벌이며 테러나 흉기난동 등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죄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01:37헬로윈 문장을 빙자해 모의총포나 흉기를 소지하거나 법으로 금지된 경찰 대복을 착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검문검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01:47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스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