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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제주 서귀포항 인근에 있는 한 수산물 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신고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곧바로 암모니아 작업을 중지시킨 뒤 현장 통제와 함께 환기를 시작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설비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외부 연결 배관을 통해 누출된 것 같다는 업체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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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낮 12시 반쯤 제주 서귀포항 인근에 있는 한 수산물업체 냉동장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됐습니다.
00:08신고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곧바로 암모니아 작업을 중지시킨 뒤 현장 통제와 함께 환기를 시작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00:18경찰과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설비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외부 연결 배관을 통해 누출된 것 같다는 업계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00:29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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