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29일 별세한 고 최불안 배우의 빈소에는 국민 아버지를 추모하려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고인은 내일 발인식과 장례 미사를 거쳐 영면에 듭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빈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8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최불안 배우의 빈소에는 오늘도 조문객들의 애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5동료 배우와 지인 등은 생존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갑작스러운 별세를 슬퍼했습니다.
00:31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00:34오늘이 빈소가 마련된 마지막 날인 만큼 국민 아버지를 추모하려는 이들의 발길은 종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0:42고 최불안 배우의 발인식은 내일 이른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됩니다.
00:47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00:50그 뒤 서울 여의도 성당에선 염수정 추기경이 직전하는 장례 미사가 열리는데요.
00:57파페라 가수 임형준은 노래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합니다.
01:01염추기경은 고인이 별세하기 며칠 전 위중한 신자의 구원을 비는 병자성사를 직전하기도 했습니다.
01:08미사가 끝난 뒤엔 고 최불안 배우가 후원회장을 지냈던 초록우산에서 고별 행사가 이어집니다.
01:14모든 장례 절차를 마친 뒤 고인은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에서 영면에 듭니다.
01:20지금까지 YTN 강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