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03서울은 낮에도 기온이 한자릿수에 머물면서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추운 낮이었는데요.
00:08비가 그친 뒤 화요일 아침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00:12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원채영 캐스터.
00:18서울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 있습니다.
00:20서울은 비가 내리면서 많이 쌀쌀하다고요.
00:26제가 나와 있는 이곳 돌담길에는 종일 약한 비가 내렸다 그치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00:32오늘 서울은 한낮에 9.3도에 머무르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낮이었습니다.
00:38이렇게 두툼한 외투를 입고도 코끝이 시리고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웠습니다.
00:43현재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0:50비의 양은 제주 산간에 최고 60mm, 전남과 경남에 5에서 40mm, 수도권과 강원도는 5mm 안팎이 예상됩니다.
01:00특히 제주도에는 늦은 밤부터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돌풍을 동반해 내릴 수 있겠습니다.
01:08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01:13비가 그친 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는데요.
01:16내일 아침 서울과 대구 9도, 전주 10도로 출발하겠습니다.
01:21낮 기온 서울 15도, 대전과 전주 17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01:27다만 화요일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서울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01:35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01:40잦은 비와 추위가 반복되면서 날씨가 무척이나 변덕스럽습니다.
01:44건강 상하지 않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등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01:51지금까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YTN 원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