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이틀 앞두고 상원 접전지인 아이오아와 켄자스를 찾았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 후보를 뽑아달라며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을 접수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14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공화당 텃밭에서 이번 상원 선거 접전지가 된 아이오아주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27자신의 관세 정책으로 한국을 포함한 외국 기업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고 물가 상승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때문이라는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부패한 민주당의 공산주의자와 지아디스트가 미국을 접수하지 못하도록 선거 당일 투표에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00:54아이오아주와 마찬가지로 지난 2024년 대선에서 두 자릿수 격차로 승리한 텐자스주에서도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했습니다.
01:02지원 유세에 함께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최근 각종 여론조사는 가짜라며 투표 당일 선거 결과를 결정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10하지만 미국의 선거 예측기관 디시젠 데스크 HQ는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이 83%, 상원에서 다수당이 될 가능성도 63%로 전망했습니다.
01:23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최대 240석을 차지해 과반을 넘어 지난 2009년 이후 최대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걸로 내다봤습니다.
01:33캔자스주에서 28번째 지원 유세를 마무리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하루 전 워싱턴 니스에서 지지자들에게 다시 한번 투표를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4미 연방 상하원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가 이제 곧 치러집니다.
01:50민주당이 상하원 다수당을 모두 탈환할지, 공화당 지지층의 결집으로 예상이 뒤집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5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9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