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의류 수출국인 방글라데시의 의류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파업을 벌였습니다.
00:08현재 언론들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곽의 의류 제조 중심지 아슐리아에서 시작된 파업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00:15모두 529개 공장이 문을 닫고 노동자 98만 7천 명이 동참했다고 전했습니다.
00:21노동자들은 현재 12,500타카, 우리 돈 13만 원 수준인 한 달 최저임금을 3만 타카, 우리 돈 32만 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