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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이후 말을 아꼈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내 현안에 대해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원로 박지원 의원이 곧장 반박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새입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31일, 유튜브 '박시영TV') :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고 했습니다. 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것 (평가, 지지율, 여러가지...) 저의 역할은 무엇일지 제가 기치를 내걸 것은 무엇인지 어떤 깃발을 들 건지 깃발에 어떤 글씨를 쓸 건지 지금 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깃발은 무슨 깃발을 들어요? 홍위병 깃발을 들겠습니까, 태극기 깃발을 들겠습니까? (반기 든 거 아니에요?) 민주당 단결 이런 깃발을 들고 백지장도 맞들어야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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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당대회 이후 말을 아꼈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당내 현안에 대해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00:06원로 박지원 의원이 곧장 반박하면서 당내 개파 갈등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양새입니다.
00:12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0내걸 것은 무엇인지 그때 어떤 깃발을 들 건지 그 깃발에 어떤 글씨를 쓸 건지 지금 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습니다.
00:42깃발은 무슨 깃발 들어요. 홍의병 깃발을 들겠습니까.
00:46단기등이 단기 깃발을 들겠습니까. 민주당 단결 이런 깃발을 들고 백지장도 맞들어야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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