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독감 유행이 4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00:03하지만 백신을 맞은 14세 이하 아이들은 전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00:09김주영 기자입니다.
00:12최근 인플루엔자 독감이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00:17질병관리청이 표본 감시한 결과를 보면 10월 18에서 24일을 뜻하는 43주차 독감 의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00:27한 주 전에 17.7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입니다.
00:323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것이 4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겁니다.
00:38나이별로 보면 7에서 12세가 1000명당 49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를 기록했습니다.
00:44또 1에서 6세 31.7명, 13에서 18세 30.6명으로 학교를 다니는 아동과 영유아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00:53반면 14세 이하 국민의 독감 예방 접종률은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53.7% 불과했습니다.
01:0165세 이상의 68%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01:06질병청 관계자는 학년기 아동과 보육시설 아동을 중심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01:11내년 봄까지 유행이 지속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와 고령자는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18또 65세 이상은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맞을 수 있다면서
01:22가급적 동시접종을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01:26YTN 김준형입니다.
01:27김준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