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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앵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 간 소음 갈등이 잔혹한 흉기 난동으로 번졌습니다.

60대 남성이 고시원 옆방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오세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시원 공용 주방 싱크대 앞에 있던 남성이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을 다른 남성쪽으로 던집니다.

날아온 물건에 맞은 남성이 곧바로 싱크대 앞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더니, 다가가서는 팔을 붙들고 계속 흉기를 휘두릅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여성이 말려보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60대 남성이 같은 고시원에 사는 이웃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피해자 지인]
"(흉기 휘두른 남성이) 저녁만 되면 벽에다 대고 (피해자) 그 사람 자는 방 벽에다 대고 악을 쓰나 봐. 그러니까 거기서 싸움이 생긴거야."

6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고시원 벽간 소음으로 갈등을 겪고 있던 이웃이 범행 당일 (자신을) 험담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피해 남성은 이마와 목 부분에 상처가 났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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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 간 소음 갈등이 잔혹한 흉기 난동으로 번졌습니다.
00:0660대 남성이 고시원 옆방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11오세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15고시원 공용주방 싱크대 앞에 있던 남성이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을 다른 남성 쪽으로 던집니다.
00:22날아온 물건에 맞은 남성이 곧바로 싱크대 앞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더니 다가가서는 팔을 붙들고 계속 흉기를 휘두릅니다.
00:30이 모습을 지켜보던 여성이 말려보지만 멈추지 않습니다.
00:34서울 종로구 고시원에서 60대 남성이 같은 고시원에 사는 이웃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41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6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00:566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고시원 벽간 소음으로 갈등을 겪고 있던 이웃이 범행 당일 자신을 험담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01:05경찰은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01:09피해 남성은 이마와 목 부분에 상처가 났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5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18피해 남성은 이마와 목 부분에 상처가 났습니다.
01:23장관정도 기술을 입건했습니다.
01:23피해 남성은 이마와 목 부분에 상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25제이언를 입건했습니다.
01:26그 시각을 지켜보시는 자막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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