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아...
00:03국물 안 1등.
00:03여기 다 뜯어야 돼?
00:07내가 솔직히 물어보자잉.
00:09내가 솔직히 물어보자잉.
00:10왜?
00:12분사공은 뭔지 알아?
00:14솔직히.
00:15설마 분사공은 어떻게 알아?
00:17모르지.
00:17그러지. 제가 어떻게 알아.
00:19분사공은 뭔지 알아?
00:20솔직히.
00:22모르지?
00:22네.
00:23왜?
00:26혹시 여기에서 플라잉을 썼던 이유가 있을까?
00:29오?
00:30랄다를 쓰고 싶었는데
00:32그래.
00:33플라잉인지 플라이든지 플라잉인지 뭔지
00:35그냥 아무거나 쓰는 거.
00:39근데 완벽했잖아, 지금.
00:40오!
00:42때려봤자.
00:42모르고 분사공은 맞췄어.
00:43의미상이 좋은데.
00:44야, 감이 있나 봐.
00:47뭐지, 쟤?
00:48감이 있는 게 아니라 운이 좋은 거예요.
00:50노벨스인데?
00:51저걸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00:54안돼, 안돼, 안돼.
00:56동사가 없어, 지금 계속.
00:57또 동사.
00:59또 동사.
01:00또 동사.
01:01또 동사.
01:01야, 아니라.
01:03동사공은 아니해라, 진짜.
01:06근데 한국어는 봐도 한국어에서 어떤 게 동사인지 잘 모르겠어서.
01:09그치, 그치.
01:10한국어에서 어떤 게 동사인지 잘 모르겠어서.
01:13그치, 그치.
01:14한국어에서 동사 못 짜죠?
01:16어, 국어 선생님 발끈한다.
01:17쟤는 뭐야?
01:18쟤는 국어가 안 되네.
01:19네.
01:19음.
01:22그다음에.
01:24민주.
01:26할만 하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300개 정도면 쓸 수 있겠다.
01:31그럼요.
01:36민주 잘할...
01:37저는 많이 남아야 해.
01:38아, 민주는...
01:38쟤는 몇 개 안 떨어트리지 않을까?
01:40민주 잘할 거 같아.
01:45네가 지금 이 문장이 나왔었을 때
01:47이거 봤을 때 느낌이 어때?
01:48라이크드가 부위를 뽕뽕했을 때
01:50그 느낌이 있긴 했어
01:52일단 아니야
01:54일단 아니야
01:57여기서 봐
01:58소년이 서버했을 때
02:01그것은 돌아왔다
02:02하면 끝나야 돼 문장이야
02:04근데 너는 헌맛 찍고
02:05그 애 앨범은 공격받았다
02:08이렇게 문장을 또 갖다 써버리는 거야
02:11이즈가 한 번 더 적어?
02:12그렇죠
02:14여기는 지금 문장에서 역시나
02:16주호동사 개수가 지금 안 맞았다고 하시는 거죠
02:18이게 너네의 한계라고
02:20이게 너네의 한계라고 지금
02:23근데 이건 잘못된 문장이지
02:25약간 뭐 자만 아닌 자만
02:28또 동사
02:29단어만 신이구나
02:35너무 많이 안했네 이거
02:37너무 많이 안했네 이거
02:39아 의외로 민주가 공부를 좀
02:41안 한 느낌이 들었구나
02:44사실은 이거는 아까 이제 단어의 신
02:47어 민주
02:48상당히 뭐 나쁘지 않거든요
02:50그냥 문장 구조도
02:51나쁜데요?
02:52어 그렇죠
02:54앞부분에
02:55이런 식으로 뭔가를 써보려고 하긴 했는데
02:58제가 여기서 지적하고 싶었던 건
03:00이 친구가 단어의 신이라고 하는
03:02이름을 가지고 있는 친구인데
03:05네
03:06불리하다는 왜 디바이드라는 단어인데
03:08불리하다는 왜 디바이드라는 단어인데
03:10디바이드
03:31디바이드
03:32내가 일단 기본적으로 문장 자체가 그냥
03:37한계의 문장도 완벽한 문장이 없어
03:39한계의 문장도 완벽한 문장이 없어
03:41와
03:43나 그런 생각 안 드네 이게 맞아 지금
03:47풀났다 어떡하지
03:51어머머머머
03:51이거는
03:53이전에 네가 책임지지 못했었던 지난 세월 책임 못 지면 절대
03:57아니 불가능하네
04:00또 실패의 기운이 막 다가오는구나
04:03이거 이겨내야 돼
04:05그거 하라고 우리가 지금 여기 모이는 거거든
04:07어 이겨내야 돼
04:13아 민주가 약간 창피한가 봐
04:16본인이의 또
04:17좀 오만함?
04:18그게 좀 패착이었던 것 같아요
04:22좀 자신감으로 먹고 살았었는데
04:24시간이 가면 갈수록 제 위치를 좀 깨닫게 되니까
04:27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더 막막했던 것 같아요
04:32내가 여기인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