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관세를 없애면 외국 기업들의 미국 내 공장 건설이 중단될 것이라며
00:05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으면 관세가 최고 300%라고 발언했습니다.
00:10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와 이란 전쟁 등 핵심 정책의 태세 변화를 취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00:17300% 관세를 언급하며 고수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문답하다가 앞으로 2년간 행정명령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00:28정치적 유산 보존을 위해 어떤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는 우리는 많은 일을 할 것이다.
00:33일주일간, 2주일간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00:37준비하는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00:39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외국 기업들이 미국 내 3천여 개의 공장과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다면서
00:44내가 지금 관세를 없앤다면 이 공장들은 전부 건설이 중단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49그는 99%는 그러지 않으면 50%, 100%, 150%, 250%의 관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라며
00:56건설을 시작하면 그리고 가동을 시작하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를 없애면 미국 내 공장 건설이 즉시 중단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발언하면서
01:08전국에 짓담한 공장들이 생길 것이고 중국과 일본, 한국, 필리핀에서 제품을 들여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16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이 공장을 짓고 가동을 시작하면 관세를 낼 필요가 없을 뿐더러 물가도 크게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3관세를 없애자는 주장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도 했습니다.
01:28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기존의 입장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01:31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으로 초래된 고물가에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참패하고 이틀 만에 나온 발언이라 주목됩니다.
01:40중간선거 패배와 무관하게 관세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는 언급으로 해석됩니다.
01:46관세 300%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과장된 표현일 가능성이 크지만
01:50상당한 수준의 추가 관세도 부과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01:54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참패로 국내에서의 정치적 입지가 약화하면서
01:58대통령 재량권이 큰 외교 안보나 통상 분야에서 폭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