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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서울 호텔 뷔페, 4인 가족 한 끼 100만 원 육박
J 호텔 측, 뷔페값 인상 이유로 환율·인건비 거론
S 호텔 측, 메뉴·공간 연출도 인상 이유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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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슬슬 연말 모임을 잡기 시작하는 요즘인데요. 가장 많이 후보로 오르는 장소 중에 하나죠. 바로 호텔 뷔페입니다.
00:09그런데 이 4인 가족이 뷔페, 호텔 뷔페 가서 한 끼 먹으려면요. 무려 100만 원 가까이 든다고 하네요.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9어느 정도 인플레이션이나 이런 것 때문에 생각은 할 수는 있지만 기념일 때문에 확 오른 거는 너무 좀 비싸지 않나?
00:29그 가격이면 관광지 쪽에 해가지고 그런 데 가서 먹을.
00:354인 가족 한 끼 먹고 100만 원. 입이 떡 벌어지는데 그래도 호텔도 또 이유가 있다면서요. 물가 상승률 때문에 어쩔 수
00:44없다는 이야기라고요?
00:46그렇죠. 왜냐하면 이 호텔 가서 뷔페를 먹는데 1인당 가격이 한 20만 원 정도 되는데 이것이 크리스마스다 아니면 연말이다.
00:54그러면 이게 23만 원을 넘어가는 가격으로 가격이 오릅니다.
00:5710, 10 또 붙잖아요.
00:59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너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호텔 측에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01:06이 환율을 비롯해서 식자재라든지 인건비가 상승해서 어쩔 수가 없다.
01:10그리고 이 고급 식자재를 수입해오는데 그 비용이 좀 증가를 했기 때문에
01:15그리고 또 크리스마스 하면 이걸 또 꾸미고 이런 비용들이 들어가잖아요.
01:20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01:23뭐 그렇다면 그렇죠. 손해보고 팔 수는 없으니까요.
01:27그 말이 맞다면 다행인데 우리 또 기자가 따져봤다면서요?
01:33호텔 말이 맞는지?
01:34맞습니다.
01:35일부 호텔에서는 랍스터라든지 이런 수입 식자재가 너무 비싸다 올랐다라고 이야기했는데
01:40아니었네요.
01:41실제 랍스터 수입 단가가 2025년 말에 오히려 큰 폭으로 떨어졌고요.
01:46빨개의 경우에도 출하 가격이 2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지금 조사가 되고
01:50참자랑어도 마찬가지입니다.
01:52그러다 보니까 너무나 이제 한 번 올린 가격 내려오는 거 본 적이 없거든요.
01:56소비자에게 너무 불리하게 이렇게 가격 정가가 이루어지는 것 아니냐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02:01저도 어렸을 때 어릴 때는 뷔페가 좋았는데 요즘은 그렇게 많이 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해 갖고 단품으로 김치찌개를 먹어도 단품으로
02:09하나 먹는 게 훨씬 더 좋은 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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