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뇌졸중 후 인지장애를 겪으신 것 같은데요. 뇌졸중 후 인지장애는 뇌손상 부위와 혈류 저하로 생기는 기억력 감태로 매우 흔한 증상 중
00:09하나입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뇌운동 등 재활치료와 관리를 병행하면 서서히 좋아지는 증상이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00:17그런데 주변에 보면 40, 50대 젊은 사람들도 혈관 질환에 의외로 많더라고요. 그건 왜 그런 거예요?
00:25그건 아무래도 대사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40대 이후부터가 혈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혈관의 미세 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00:35이 시기에 혈관 노화에 영향을 주는 게 한 가지 더 있어요.
00:40우리 몸 속 조용한 암살자라고도 하는 바로 만성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들어보셨죠?
00:50만성염증 상태는 정상세포의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기 쉽고 또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세포의 기능도 떨어뜨려서 혈관 질환은 물량이고 암 발병률까지도 높일 수가
01:02있습니다.
01:03네, 또 다시 섬뜩해집니다. 이제 긴장해야 할 시간이 왔는데요.
01:07말씀하신 산화 스트레스, 혈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건가요?
01:11혈관 속에서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01:14산화 스트레스와 만성염증은 혈관 질환, 암, 노화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건강의 불청객입니다.
01:23쉽게 말하게 되면 산화 스트레스는 우리 몸이 녹이 쓰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01:28우리가 숨을 쉬고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성산소라는 안 좋은 물질이 생기거든요.
01:36그런데 이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문제예요.
01:39우리 몸 속의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인데요.
01:42특히 이런 손상이 계속 혈관에 반복되게 되면 혈관벽에 염증이 생기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는 거예요.
01:52계속 쌓이니까 혈관이 점점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거죠.
01:55결국에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서 여러 가지 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겁니다.
02:02그런데 저는 제일 궁금한 게 있어요.
02:04계속 차를 마시시더라고.
02:06혈관 건강을 지켜주는 보물이 복분자 가루였다.
02:11이런 말씀이신 거죠?
02:13생각해보면 우리 몸에 혈관이 얼마나 많아 혈관 하나하나가 탱탱해진다고 상상을 한번 해보세요.
02:21그러면 상상만 해도 좋지 않을까?
02:22방금 장미아 씨께서 혈관이 정말 많다고 하셨잖아요.
02:26그런데 진짜 우리 몸의 혈관 길이를 하나로 이어보면 총 길이가 얼마나 될 것 같으세요?
02:33묻지 않을 것 같아. 글쎄요.
02:34미세하게 퍼진 혈관까지 합치면서 정말 어마어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02:40실제 평균적인 성인 체격을 놓고 보았을 때 그걸 기준으로 봤을 때
02:44전체 모세 혈관 및 혈관의 총 길이가 약 9천에서 1만 9천 킬로미터 정도.
02:51어마어마하다는 연구결결과가 제시됐다고 합니다.
02:54아니, 이거 미국을 왔다 갔다 하는 거리예요, 그러면?
02:56그러니까 서울, 부산 거리로 하자면요.
02:5910번에서 20번 정도 왕복하는 길이가 우리 몸에 촘촘하게 퍼져 있는 거죠.
03:04사람 몸에 피의 양이 얼마나 되길래 그 긴 혈관에 다 퍼져 있을 수 있어요.
03:08우리가 가지고 있는 피의 양은 한 5리터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03:12그런데 그 5리터가 계속 온몸을 도는 거 아니에요?
03:15하루 동안 혈관 전체를 순환하는 총 혈액의 수속량이 약 7,200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03:22이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예요.
03:25피가 그럼 하루에 몇 바퀴를 도는 거예요?
03:27혈관아, 참 고맙구나.
03:30그렇죠.
03:31길고 긴 혈관에 엄청난 양의 혈액이 막힘없이 흘러야
03:35우리가 건강한 상태로 생활할 수 있는데
03:37그 과정에서 독소가 쌓여서 그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03:42어느 순간 뽕!
03:44그게 바로 동맥경화로 인한 뇌출혈, 뇌경색
03:48그리고 여러 가지 심혈관 질환들로 나타나는 겁니다.
03:52겁난다.
03:53이렇게 중요한 혈관 탄력, 혈관의 수축과 유한 정도가
03:57얼마나 중요한지 설명드리겠습니다.
04:00이 유리관 단면을 혈관, 혈관에 붙어있는 것들을
04:04독소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4:06네.
04:06여기에 혈액을 흘려보냈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04:10같이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13네.
04:16이게 막힙니다.
04:18독소들이 점점 커져요.
04:20그러네.
04:21이러면 뇌경색이죠.
04:22내려가지 않는군요.
04:25독소로 인해 이미 혈관벽이 좁아진 혈관은
04:28혈액 속의 영양소와 다른 노폐물이 계속 쌓이면서
04:31혈관이 막히게 될 수 있습니다.
04:33이 혈관은 더 이상 혈관으로서 역할을 못하는 유령 혈관이 되는 겁니다.
04:38어머, 혈관 벽이 좁아지는 걸 보니까 괜히 몸이 금들금들해.
04:42그러게요.
04:43그러게요.
04:44이렇게 보여드린 건 혈관 질환을 일명 조용한 암살자라고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04:49혈관이 좁아지는 과정 자체가 아주 서서히 일어나기 때문에
04:54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증상이 없어서 매우 위험하다는 걸 강조하는 겁니다.
04:59누구나 예외는 없습니다.
05:02그래서 대사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중년 이후에는
05:05혈관 탄력성을 꼭 지켜야 합니다.
05:08이 실험 부분 아니까 진짜 관리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데요.
05:13그러면 평소에 혈관 건강 어떻게 신경을 쓰면 좋을까요?
05:17그게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게 혈관의 노화를 막는 거잖아요.
05:23그런데 노화를 막는다는 말이 이게 좀 추상적이에요.
05:27늙는다? 어떻게 안 늙게 하지?
05:29이걸 의학적으로 바꿔보면 산화가 바로 늙는 거거든요.
05:34다시 말해서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항산화 이 세 글자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05:41꾸준하게 섭취하셨던 복근자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05:48뇌경색으로부터 그렇게 빨리 회복되는 그 회복 속도가 바로 그 비결이
05:51복근자의 도움을 좀 받았던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56복근자가 옛말에 요강도 뒤집을 만큼 기운이 좋아진다 이런 얘기 들어봤어요?
06:02아니 왜 이렇게들 부끄러워하세요?
06:05그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06:08여기서 뒤엎는 그릇이 왜 뒤엎이냐 이게 요강이거든요.
06:12남자 오줌발이 쎄져가지고 뒤엎는다 그러니까 그런데 그 복을 그렇게 해석하지 말고
06:19하늘이 내린 복이라고 바꿔도 좋을 만큼 우리 몸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열매가 바로 복근자입니다.
06:27중국의 의학서적인 명의별록에서는 복근자가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고
06:34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하는 걸 막아주는 약재라면서 그 효능과 성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6:40복근자는 색깔부터 보랏빛인가 뭔가 아직 굉장히 예뻐 신비로워.
06:45아니 요새 실제로 색깔 있는 음식 통해서 컬러푸드 테라피도 많이 하잖아요.
06:50보랏빛에 뭔가 비밀이 담겨 있는 거겠죠?
06:53복근자의 보랏빛은 안토시아닌입니다.
06:57단단한 철문도 세월이 지나면 녹슬잖아요.
07:00우리 혈관도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산화되고 손상됩니다.
07:05이렇게 손상된 혈관을 복근자 속 안토시아닌이 체내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켜서
07:11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