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시 뒤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00:058만 발이 넘는 불꽃이 수놓는 하늘을 보려고 100만 명이 몰렸습니다.
00:11배유미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3배 기자, 현지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7이곳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잠시 후 7시부터 화려한 불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00:24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해변에는 축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가득한데요.
00:28그야말로 인사는 이릅니다.
00:30오늘 축제에는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 걸로 추상됩니다.
00:37오전부터 해변엔 방문객들이 몰려들었는데요.
00:41돗자리를 펼쳐놓고 축제 시간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00:45너무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차라리 일찍 와서 자리 잡으려고 왔어요.
00:49오늘 엄청 크게 할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00:54저는 평택에서 왔고요.
00:55저는 강릉에서 왔습니다.
00:56어디서 불꽃놀이를 또 1시간짜리를 볼 수 있을까.
01:00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01:04오후 들어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01:09이번 축제에는 25인치 초대형 불꽃을 비롯해 나이아가라와 웨이브 불꽃 등 8만여 발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01:18부산 북항에 등장했던 상어, 북항이를 상징하는 경관 조명도 선보입니다.
01:24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할 텐데요.
01:28부산시는 안전관리 인력 7천여 명과 경찰 2천2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01:34행사장 CCTV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광안리 해변에는 인파 밀집도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단계별 총량제를 적용합니다.
01:45행사 종료 후 관람객들의 귀가를 위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증편 운행합니다.
01:50지금까지 부산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