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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앵커]
잠시 뒤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8만여 발의 불꽃이 수놓는 하늘을 보려 100만 명이 몰렸는데요.

배유미 기자 연결합니다.

배 기자,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광안리해수욕장에선 잠시후 7시부터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해변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이번 축제에 100만 명 넘는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전부터 해변엔 방문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돗자리를 펼쳐놓고 축제시간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박시은 / 부산 해운대구]
"너무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차라리 일찍 와서 자리 잡으려고 왔어요. 오늘 엄청 크게 할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조정현, 김찬의]
"저는 평택에서 왔고요, 어디서 또 불꽃놀이를 한 시간이나 볼 수 있을까."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오후 들어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이번 축제엔 25인치 초대형 불꽃을 비롯해 나이아가라와 웨이브 불꽃 등 8만여 발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부산 북항에 등장했던 상어 부캉이를 상징하는 경관조명도 선보입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할 텐데요.

부산시는 안전관리 인력 7천여 명과 경찰 2천2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행사장 CCTV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광안리 해변에는 인파 밀집도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단계별 총량제를 적용합니다.

행사 종료 후 관람객들 귀가를 위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증편 운행합니다.

지금까지 부산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오현석
영상편집 : 박혜린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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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잠시 뒤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00:058만 발이 넘는 불꽃이 수놓는 하늘을 보려고 100만 명이 몰렸습니다.
00:11배유미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3배 기자, 현지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7이곳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잠시 후 7시부터 화려한 불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00:24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해변에는 축제를 기다리는 관람객들로 가득한데요.
00:28그야말로 인사는 이릅니다.
00:30오늘 축제에는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방문한 걸로 추상됩니다.
00:37오전부터 해변엔 방문객들이 몰려들었는데요.
00:41돗자리를 펼쳐놓고 축제 시간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00:45너무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차라리 일찍 와서 자리 잡으려고 왔어요.
00:49오늘 엄청 크게 할 것 같아서 재미있을 것 같아요.
00:54저는 평택에서 왔고요.
00:55저는 강릉에서 왔습니다.
00:56어디서 불꽃놀이를 또 1시간짜리를 볼 수 있을까.
01:00축제장을 찾은 외국인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01:04오후 들어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습니다.
01:09이번 축제에는 25인치 초대형 불꽃을 비롯해 나이아가라와 웨이브 불꽃 등 8만여 발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01:18부산 북항에 등장했던 상어, 북항이를 상징하는 경관 조명도 선보입니다.
01:24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관리가 중요할 텐데요.
01:28부산시는 안전관리 인력 7천여 명과 경찰 2천2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01:34행사장 CCTV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광안리 해변에는 인파 밀집도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단계별 총량제를 적용합니다.
01:45행사 종료 후 관람객들의 귀가를 위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증편 운행합니다.
01:50지금까지 부산 불꽃축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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