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재 광안리 앞바다 현장입니다. 저녁 7시에 일부의 순서인 중국 초청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00:09불꽃이 밤하늘에 펼쳐질 때마다 백만 인파가 합창하듯 감탄하고 있는데요.
00:15크고 작은 불꽃이 쉴 새 없이 터지면 어두웠던 하늘이 마치 나처럼 환해집니다.
00:20검은색을 긁어내면 그 안에 숨은 알록달록한 색상이 드러나는 스크래치 기법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불꽃도 있습니다.
00:30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형역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는데요.
00:37쉴 새 없이 터지면서 어두웠던 하늘이 좀 이렇게 나처럼 밝아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00:43둥글게 퍼진 불꽃 뒤로 또 다른 불꽃들도 겹쳐서 피어났는데 광안대교 위로 커다란 불꽃이 피어오르면서
00:50화면 가득히 메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00:5415분짜리 1부 공연이 끝나면 10분 동안 정리와 휴식시간이 있고
00:58잠시 뒤 저녁 7시 20분 본 행사인 부산 멀티불꽃쇼가 시작합니다.
01:05밤하늘과 바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음악에 맞춰서
01:08크고 화려한 불꽃 8만여 발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01:13특히 광안대교를 활용한 나이아가라 같은 특색 있는 불꽃과
01:18멀티미디어 조명에 결합한 향연은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입니다.
01:233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불꽃놀이 행사
01:27지금은 중국팀 쪽에서 불꽃을 쏘아올리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01:32광안대교 뒤로 아주 검은 하늘이 빨간색 빛이 빛나면서
01:36아주 활란하게 빛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1:40서로 다른 색의 불꽃이 겹쳐지면서 이렇게 여러 겹의 무늬가 만들어지는 모습인데요.
01:46불꽃이 터질 때마다 광안리밤바다 색도 마치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230분 동안 진행하는 올해 본 행사, 부산의 꿈을 주제로
01:561막은 설렘, 2막은 담대, 3막은 환희로 구성했습니다.
02:01부산 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02:05당시 부산에서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02:08기념 행사로 선보였다가 그대로 매년 열리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02:13매년 100만 명 이상이 직접 찾아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을 감상하는데요.
02:20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02:24네, 일단 20여 년 동안 이러한 관리와 관람객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02:29큰 사과 없이 매년 축제가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2:33일단 YTN은 부산 불꽃축제 전 과정을 초과화질 카메라에 담아서
02:38YTN 유튜브 채널로 계속해서 생중계하고 있습니다.
02:42집에서도 현장에서 보시는 것 같은 기분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02:46화면을 준비했으니 계속해서 유튜브에서 시청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02:5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