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 사고 현장을 지나던 40대 남성이 중화상을 입었다는 소식, Y10이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
00:08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따져보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12휴일 사건, 사고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김다영 기자, 경찰 수사의 쟁점부터 전해주시죠.
00:19경찰은 현장에서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를 포함해 과실 여부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00:25피해자 측 의견을 청취하고 조만간 현장 관계자 등을 불러 사실관계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00:32서울에너지공사에서도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00:35그제 저녁 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로 생긴 땅 꺼짐에 한 시민이 빠지면서 중상을 입는 일이 있었습니다.
00:42온수관 파열 사고가 난 지 4시간여 만인 어제 새벽 1시쯤 발생한 일인데요.
00:47이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현장 수습에 나섰던 작업자 1명과 이 남성까지 입원 사고로 인한 화상 피해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01:01네, 전 연인 스토킹 살인사건 그리고 병원 흉기 피습 사건 피의자들은 모두 구속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죠?
01:09네, 그렇습니다.
01:10서울 은평구에서 전 연인이던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01:15법원은 어제 저녁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22경찰은 휴일인 오늘도 이 남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인데요.
01:27대화 중 홧김에 범행했다는 진술에 더해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01:34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도 구속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01:39경찰은 의료인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임세원법을 이번 사건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