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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수원이 3년 동안의 2부 리그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K리그1 무대로 돌아갑니다.

수원은 용인과의 홈 경기에서 두비츠카스의 헤더 결승 골과 르본의 환상적인 가위차기 추가 골을 엮어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66을 쌓은 수원은 두 경기를 남겨놓고 3위 서울 이랜드와의 격차를 승점 9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보해 승격을 확정했습니다.

수원은 2위 수원FC에는 승점 6이 앞서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1만 챙겨도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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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수원이 3년 동안의 2부 리그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K리그1 무대로 돌아갑니다.
00:08수원은 용인과의 홈경기에서 두비치카스의 헤더 결승골과 르본의 환상적인 가위차기 추가골을 엮어 2대0으로 이겼습니다.
00:16승점 66을 쌓은 수원은 두 경기를 남겨놓고 3위 서울 이랜드와의 격차를 승점 9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2위를
00:26확보해 승격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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