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00:03서울서부지법원에 난입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2명이 모두 실형을 받았습니다.
00:09서울서부지방법원은 어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00:15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0:18또 특수건조물 침입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소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을 내렸습니다.
00:24재판부는 전체 범행 결과가 참혹하다며
00:27대한민국 사법부의 영장 발부 여부를 정치적 음모로 해석하고
00:31즉각적인 응징과 보복을 이뤄야 한다는 집념과 집착이 이뤄낸 범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7이어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고 오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됐으며
00:41초범인 점을 감안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