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수만 프로듀서가 제작한 그룹 A2O라이트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00:05멤버 부모의 B2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17SM엔터테인먼트를 이끌던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 A2O라이트.
00:23데뷔곡 네오는 발매 29시간 만에 음원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00:27온라인에서 각종 패러디물이 쏟아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00:32특히 대선배 보아를 닮은 외모로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인
00:36만 13살의 중국인 멤버 아이징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00:42그런데 인기를 제대로 맛보기도 전에 아이징 부모의 B2 논란이 터졌습니다.
00:47지난 13일 중국 매체들이 아이징의 부모가 운영한 베이징 소재 교육업체에서
00:52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됐다는 의혹을 잇따라 보도한 겁니다.
00:56또 SNS에서는 아이징 부모가 운영하던 업체에서 근무했다는
01:00중국 누리꾼 측의 폭로글도 확산했는데요.
01:04아버지의 장리비를 마련하기 위해 밀린 월급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01:08받을 수 있었던 돈은 천 위안, 우리 돈 약 20만 원뿐이었다는 내용입니다.
01:14현지 보도에 따르면 관련 업체와 아이징 부모 명의로 확인된
01:18법원 강제 집행 금액은 약 345만 위안, 우리 돈 약 6억 9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1:26논란이 확산하자 아이징의 어머니라고 밝힌 인물은 지난 14일 SNS에 사과문을 올려
01:32사업의 경영 악화로 채무 분쟁이 발생해 대금 지급이 지연된 사실을 인정하며
01:37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01:41다만 딸은 관련 분쟁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46현재까지 소속사 A2O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01:52사과 이후에도 중국에서는 딸을 데뷔시킬 돈은 있고 빚값을 돈은 얻느냐는 비판과
01:58부모의 잘못을 자녀에게 모를 수 없다는 목소리가 맞서면서
02:02온라인에서 감논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